조회 7,420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4-20 11:25
캐나다→멕시코 1만 5700km, 아이오닉 5 총 연료비 62만 원...휘발유였다면?

캐나다에 거주하는 평범한 일반인이 아이오닉 5로 미국 중서부를 거쳐 멕시코까지 가는 북미 횡단 도전에 성공했다. 가상현실 전문 회사를 운영하는 패트릭 나도(Patrick Nadeau)씨는 최근 캐나다 디즈레일리(Disraeli)에 있는 자신의 집을 출발, 멕시코 푸에르코 발라타까지 1만 50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렸다.
미국 중서부를 횡단하며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그랜드 캐년, 아치스 국립공원 등을 가상현실에 담기 위해 나선 길이다. 그는 낮에는 사막을 횡단하고 밤이 되면 아이오닉 5로 캠프를 꾸리고 차박을 하며 총 116일간, 총 1만 5700km를 달렸다. 서울에서 부산을 40번 이상 달릴 수 있는 거리다.
나도 씨는 '사막의 밤은 무척 추웠다. 아이오닉 5로 난방을 하고 V2L로 전기 장비를 사용하며 필요한 작업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1만 5700km를 달리며 쓴 총 충전요금은 630 캐나다 달러(약 62만 원. CAD)에 불과했다.

ℓ당 연비가 10km인 휘발유 차량이었다면 1500ℓ 이상, 돈으로 치면 360만 원(캐나다 휘발유 평균 가격 2400원 기준)이 필요했을 거리다. 픽업트럭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매월 주유비로 많게는 1400 CAD(138만 원)을 지불했다'라며 '아이오닉 5가 매달 수 백 달러를 절약시켜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가 아이오닉 5를 구매한 이유이기도 하다.
나도 씨는 '지역에 따라 급속 충전소가 없기도 했지만 1회 충전으로 평균 460km 이상을 달릴 수 있어 미리 계획한 여정에 따라 문제없이 푸에르코 발라타에 도착할 수 있었다'라며 '적어도 충전 문제를 이유로 전기차 구매를 꺼릴 이유가 없다'라고도 했다.
한편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 아이오닉 5는 최대 488km의 주행범위와 15분 급속 충전으로 285km 주행이 가능하다. 1만 5700km를 달린 나도 씨 아이오닉 5의 트립 컴퓨터에는 최종 전비는 평균 18.5kWh/100km를 기록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위장막부터 남다른 존재감, 3세대 미니 컨트리맨 EV '진정한 SUV 슈퍼스타 될 것'
-
‘기아 인천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시승·구매·서비스·브랜드 체험 동시 가능
-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테슬라 모델S에 장착하고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1위
-
국내 최대 규모, 한성차 벤츠 성동 서비스센터 '첨단 시설 · 전문 테크니션 돋보여'
-
GM 한국사업장, 지난해 환율 효과 · 비용절감 노력으로 흑자전환
-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최근 5년간 연평균 96.2%↑로 매년 급증...교통사고는 1.6%↓
-
'우리 아이가 좋아해요' 현대차, 아이오닉 5 디즈디 100 플래티넘 콘셉트카 공개
-
[신차 맛] 포터 일렉트릭보다 더 멀리, 중국산 전기트럭 'BYD 티포케이' 상륙
-
에이씨델코, 럭셔리 수입차 경정비 서비스 위한 콜센터ㆍ홈페이지 오픈
-
미쉐린,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에서 타이어 제조사 · 환경 기여상 2개 부문 수상 쾌거
-
만트럭, 독일 뉘른베르크 공장에 신형 13ℓ 디젤 엔진 생산 위한 신규 생산라인 구축
-
현대차, 2023 뉴욕 오토쇼 참가 '신형 코나 3종 세트' 북미 공략
-
현대차, 1회 충전 최대 635km 주행ㆍ첨단 기술 집약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출시
-
BMW 그룹 코리아, 디지털 AS 서비스 확대 차량 통합관리 솔루션 ‘IWS 시스템’ 도입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 최종 수상자 5명 선정
-
내년 美 조지아 공장에서도 생산 시작 기아 EV9 북미 최초 공개
-
기아, 전방 주시 필요없는 자율주행 아이즈오프 2026년 출시...전기차 100만대 목표
-
현대차 아이오닉 6, 세계 올해의 차 3개 부문 석권...기아 EV6 GT 퍼포먼스
-
[아롱 테크]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e퓨얼로 탄소중립 실현 가능
-
현대 아이오닉6, 2023 월드 카오브 더 이어 등 3개 부문 석권
- [유머] 의견 갈리는 공중 화장실 변기 사용법 [1]
- [유머] 둘 중에 뭐가 더 나빠?
- [유머] 요즘 많이 없는 옛날 탕수육
- [유머]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통증 순위 지표
- [유머] 3개 은행 나라사랑카드 디자인 비교
- [유머] 뚱뚱한 몸으로 합의금 뜯어낸 여자 ㄷㄷ
- [유머] 미국에서 실제 발행된 적 있다는 10만 달러짜리 지폐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1]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2]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