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29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4-21 11:25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랜드로버 디펜더' JLR, 모델명에 '랜드로버' 안 쓴다
사진은 랜드로버 브랜드의 성격을 규정하고 발전의 밑거름이 된 옛 디펜더(왼쪽)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뉴 디펜더다. (출처: Jaguar Land Rover)
전 세계 시장에서 영국산 정통 오프로더를 상징하며 사랑을 받아 온 브랜드 '랜드로버(Land Rover)'가 전동화에 밀려 개별 차명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재규어 랜드로버(JLR)는 현지 시각으로 20일,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레인지로버, 디펜더, 디스커버리, 재규어 각 브랜드의 고유한 특징을 확장하는 새로운 브랜딩 전략을 발표했다.
JLR은 이날 리이매진 전략의 다음 단계로 재규어 랜드로버는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을 도입해 레인지로버, 디펜더, 디스커버리, 재규어 각 브랜드의 고유한 특징을 확장하고 회사의 비전을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새로운 브랜딩 전략의 핵심이 각 차명에서 랜드로버를 떼어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목이 쏠리고 있다. 새 전략에 따르면 앞으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랜드로버 디펜더가 아닌 레인지로버 또는 디펜더 등 단일 모델명으로 불리게 된다. 랜드로버는 사명인 '재규어 랜드로버'에서만 볼 수 있게 된다.
JLR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랜드로버를 쓰지 않고 레인지로버나 디펜더 또는 디스커버리라고 부른다'라며 '각각의 브랜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전략이며 따라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라는 모델은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JLR은 이날 차명에서 랜드로버를 삭제하는 대신 향후 전동화 전략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JLR은 우선 영국 헤일우드(Halewood) 공장을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전환한다. 이곳에서는 전기차 전용 MLA F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를 생산할 예정이다. 전기 레인지로버는 올해 말 선 주문을 받고 오는 2025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재규어 브랜드의 전기차 라인업에도 3개 이상의 신차가 합류한다. JLR은 맞춤형 전기차 플랫폼 JEA를 기반으로 한 첫 모델로 4 도어 그랜드 투어러(GT)를 준비하고 있다. JLR은 이 모델이 재규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과 최대 430마일(약 692km)의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1차 세계 대전 시기에시작해 1948년에 설립된 랜드로버는 사륜구동과 독특한 박스형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해 왔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샤오미 레이쥔, “스마트 드라이빙은 스마트 전기차의 핵심 전쟁터”
-
지프, 첫 배터리 전기차 5월 31일부터 수주 개시
-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 승용차, 링강 공장 디지털 제조 혁신 추구한다
-
테슬라, 오토파일럿 안전 데이터 보고 재개
-
목적 기반 車 이정도는 돼야...르노가 세계 최초 공개한 'U1st 비전' 콘셉트
-
심각한 테슬라, 전기차 주도 13.7% 증가한 EU 시장에서 4월 최악의 실적
-
오너 리스크? 레이쥔 샤오미 CEO 라이브 방송 중 'SU7 제품 수명 20만km'
-
볼보트럭, 수소 트럭 출시 예정...2026년 도로 주행 테스트ㆍ2029년 내 상용화 예정
-
제네시스, 한국 정원에서 영감 '블룸타니카: 자연과 혁신이 만나는 곳' 전시 개최
-
지프, 또 황당한 실수 '충격 흡수제' 빠진 그랜드 체로키..에어백 안 터질 수도
-
'6년 만이네' 기아, 해외 우수 정비사 발굴 스킬 월드컵...인도 참가자 금상
-
[시승기]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고-카트 필링과 오픈 에어링 환상의 조합
-
'정보 유출? 우리 생각은 다른데' 美 40세 이하 중국산 전기차 사겠다 '76%'
-
'드디어 500km 이상 달리는 국산 전기차' 기아, 보급형 전기 SUV EV3 최초 공개
-
아메리칸 스타일, 1억 원대 '캐딜락 리릭' 사전 계약 돌입...1회 충전 최대 465km 주행
-
한자연, 제 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유공단체 국무총리 표창 수상
-
311. 전기차 관세 100% 부과로 중국차 막을 수 있을까?
-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 문화 프로그램으로 임진한 프로 강연 성료
-
KGM, 특장법인 KG S&C와 튜닝 제품 다양화·특장차 출시 통한 영리한 행보 지속
-
현대차 · 기아 등 5개사 26만 대 리콜 '설계 오류에 부품 내구성 부족'
- [포토] 여우요정
- [포토] 환상의 에니메이션
- [포토] 야한 속옷
- [포토] 몸짱녀 [1]
- [포토] 섹시속옷 [1]
- [포토] 뒷태 [1]
- [포토] 뒷태 몰카 [4]
- [유머] 기네스북에 등제된 최장 단식 기록 [12]
- [유머] 코트 사서 입을 때 사람마다 갈리는 것 [12]
- [유머] 손종원 윤남노 한입차이 [13]
- [유머] 26살의 김풍 [11]
- [유머] 유재석 봤다고 하면 돼요 [12]
- [유머] 최악의 첫 직장에서 5년을 버틴 이유 [12]
- [유머] 제주도에 귤쫀쿠가 있대 [12]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48]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59]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68]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7]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8]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52]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