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7
푸조,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 앰배서더 선정
조회 7,86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12 17:25
푸조,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 앰배서더 선정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뉴 푸조 408(이하 뉴 408)’의 앰배서더로 크럼프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PRIMEKINGZ)’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뉴 408의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프라임킹즈는 세계 대회를 휩쓸며 수많은 우승을 거머쥔 크럼프(KRUMP, 스트릿댄스의 한 종류) 크루로, 국내 최정상 스트릿 댄스팀이 경합을 겨루는 엠넷의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푸조는 프라임킹즈만이 전달할 수 있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더불어 크럼프 장르가 가진 자유로움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도로 어디서든 시선을 끄는 뉴 408의 강렬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고 판단해 프라임킹즈를 뉴 408의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푸조는 뉴 408의 공식 출시에 앞서 프라임킹즈와 색다른 캠페인을 전개한다. 프라임킹즈는 푸조가 뉴 408을 테마로 기획한 몽환적인 음원에 맞춰 직접 창작한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춤’이라는 언어로 뉴 408을 풀어낸다. 푸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및 뉴 408의 실루엣 등 주요 특징을 역동적인 안무로 형상화한 댄스 비디오는 오는 19일 푸조 공식 SNS 채널 및 프라임킹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메인 필름에 앞서 푸조는 프라임킹즈의 안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향후 프라임킹즈의 인터뷰 및 안무 메이킹 필름 등 뉴 408과 프라임킹즈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다.
뉴 408은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깬 외관 디자인, 동급 SUV에 견줄 만큼 실용성이 뛰어난 실내 공간,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 및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국내 C-세그먼트 시장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며, 이달 말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어떤 무대에서든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프라임킹즈는 사자를 닮은 강렬한 인상을 지닌 뉴 푸조 408과 매우 닮았다”며 “이후에도 프라임킹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뉴 408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개인 취향에 맞게 나만의 아우디를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오더’ 프로그램 런칭
-
[EV 트렌드] BMW, 신형 5시리즈 독일 아우토반에서 손 떼고 130km/h 주행
-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컨티넨탈 GT ‘뮬리너’, ‘아주르’, ‘S’ 공식 출시
-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2023 한국 12시 몬자’ GT4 클래스 3라운드 우승
-
한국 딜로이트,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2050년 1,810조 원까지 꾸준히 성장
-
정의선 회장 수소 사회 대 전환 지지, 2025년 넥쏘 후속 모델 출시
-
벤틀리 라인업 확장 신호탄 컨티넨탈GT ‘뮬리너’, ‘아주르’, ‘S’공식출시
-
[EV 트렌드] 슬기로운 전기차 사용법, 쌀 때 저장해서 비쌀 때 파는 'V2G'
-
기아, 스팅어 계보 잇는 전기 스포츠 세단 GT1 개발 '역대급 스펙 전망'
-
GM, 삼성 SDI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네 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한다
-
리막, 가장 빠른 양산차 네베라 미국 고객에게 첫 인도
-
자동차가 점점 더 커지는 진짜 이유는?
-
볼보, 5월 글로벌 신차 판매 31% 증가, 배터리 전기차는 196% 증가
-
토요타, 차체에 냉간 압착 재료 사용으로 탈탄소화 추구한다.
-
중국 CATL, 승용차에 이어 대형 트럭 배터리 교체 솔루션 공개
-
1회 충전 250km 달리는 전기차 英 '뇨볼트 EV' 35kWh 배터리 충전 6분?
-
기아 스포티지 미국서 브레이크 부스터 결함으로 10만 대 리콜
-
수소는 죽지 않았다. 글로벌 청정수소 2050년1810조원 시장 전망
-
[EV 트렌드] 폴스타 2, 올 하반기 연식변경 모델 파워트레인 중요 업데이트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출시 기념 고객 인도 행사 진행
- [유머] 만3천명이 투표한 취침 시간
- [유머] 각 나라별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 [유머] 호주산 소고기만 유독 가격이 저렴한 이유
- [유머] 연대 경영 vs 1천억 일시불
- [유머] 이중 두 가지를 받는 다면..
- [유머] 누나 레전드
- [유머] 룰렛 저작권 사태
- [뉴스] 외국인 아내 머리카락 자르고 흉기 휘두른 남편, '아내의 마지막 기회' 선처에 집행유예
- [뉴스] 신안서 65세 지적장애인 '10년간' 노동착취한 50대 염전주
- [뉴스] 백종원 '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무혐의... 법인·실무자는 검찰 송치
- [뉴스] APEC 동원 경찰관들, 영화관 복도서 '박스' 덮고 쪽잠잤다
- [뉴스] 마라톤 출전 20대 선수, 80대 운전 트럭에 치여 뇌사... 진태현 '유망주였다'
- [뉴스] 영화 '친구' 실제 조직 칠성파·신20세기파... 부산 도심서 흉기 난투극
- [뉴스] '막말' 파문 일은 전한길의 해명 방송... '악마의 편집, 전한길을 악마화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