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84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16 11:25
애스턴마틴, F1의 다이나믹함 표현한 'DBX707 AMR23 에디션' 출시

애스턴마틴이 자사 F1팀인 애스턴마틴 아람코 카그너전트 포뮬러 원 팀의 최근 성공적인 행보를 기념하기 위해 DBX707의 AMR23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F1 시즌 애스턴마틴 팀 공식 경주차인 ‘AMR23’의 디자인을 F1 공식 메디컬 카인 DBX707에 적용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아이덴티티를 나타냈다.
애스턴마틴 F1팀은 이번 시즌인 2023년 FIA F1 월드 챔피언십에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시즌 개막전인 바레인 GP, 사우디아라비아 GP, 호주 GP에 이어 최근 마이애미 GP에서도 포디움 기록을 달성해 팀 성과를 이끌고 있다. 랜스 스트롤도 바레인 GP에서 6위, 호주 GP에선 4위를 차지하며 선방하고 있다.

이번 F1 시즌에서 애스턴마틴 팀의 성공적인 행보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DBX707 AMR23 에디션은 럭셔리 SUV인 DBX707의 강렬함과 존재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애스턴마틴의 비스포크 서비스인 ‘Q 바이 애스턴마틴’을 통해 독특한 색상과 디테일을 구현해 F1의 다이나믹함을 표현했다. 외관 디자인엔 포디움 그린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펜더에 부착된 ‘Q 바이 애스턴마틴’ 배지와 레이싱 그린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를 추가했다. 카본 소재의 바디 키트엔 F1 공식 경주차 AMR23과 메디컬 카 DBX707에 적용된 특유의 라임 색상의 포인트 요소를 더해 직관적으로 F1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실내 디자인엔 인스파이어 스포츠 듀오 톤 오닉스 블랙과 짙은 초록색의 아이펠 그린 색상을 사용했으며, 라임색 스티칭 디테일을 더했다. 도어 실엔 AMR23 로고를 새겨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보여준다.
알렉스 롱 애스턴마틴 제품 및 시장 전략 본부장은 “이번 AMR23 에디션은 DBX707의 역동성을 한층 끌어올려, 도로 위 존재감을 높였다' 며, “애스턴마틴 팀은 전세계 모터스포츠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다가올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에서의 활약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페라리 아이코닉 22대 한 눈에' 우니베르소 페라리 아시아 최초 한국서 개막
 - 
                                    
                                        
                                        美 NHTSA, 모든 신차 자동긴급제동장치 의무화 추진...시속 80~100km 기준
 - 
                                    
                                        
                                        2023년 6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굽은 길도 수평 유지, 랜드로버 플래그십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공개
 - 
                                    
                                        
                                        [아롱 테크] 자동차 전면부 형상이 쐐기 모양에서 뭉특하고 평평해진 이유는?
 -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첨단 AI 및 자율주행 오프로드 테스트 영상 공개
 - 
                                    
                                        
                                        벤틀리, 로빈 페이지 신임 디자인 총괄 책임자 선임...2030년 완전 전동화 박차
 - 
                                    
                                        
                                        기아, 토요타 하이럭스 · 포드 레인저 경쟁하는 픽업트럭 호주서 출시 확정
 - 
                                    
                                        
                                        '얼굴 성형하고 더 터프해져' KG 모빌리티, 1800만 원대 더 뉴 티볼리 출시
 -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오는 7월 9일까지...대상에 아이오닉 5
 - 
                                    
                                        
                                        현대모비스, 인니 배터리시스템 신공장 착공…내년 현지 주력 차종 배터리 시스템 공급
 - 
                                    
                                        
                                        '볼보 EX30' 파괴적 인테리어 공개...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연상
 - 
                                    
                                        
                                        토요타, 아시아 · 오세아니아 등 일부 국가에서 고객 데이터 유출
 - 
                                    
                                        
                                        셰플러, ‘서플라이어데이’ 성료… 19개 우수 협력사 시상
 - 
                                    
                                        
                                        현대차그룹, 임직원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기부해봄' 실시
 - 
                                    
                                        
                                        현대차·기아, 6월부터 차 안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가능
 - 
                                    
                                        
                                        교통사고 사망자수 10년 연속 감소, OECD 수준 접근...고령자 비중 절반
 - 
                                    
                                        
                                        BMW, 업계 최초 ‘차량 원격 진단 및 조치 서비스’ 규제샌드박스 신속확인 승인
 - 
                                    
                                        
                                        [EV 트렌드] 랜드로버, 신형 '벨라' 전기차로 출시… 이보크 · 디스커버리 스포츠 대기
 - 
                                    
                                        
                                        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서비스 총괄
 
- [유머] 고속도로 길막 레전드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유머] 곧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다 JPG 
 - [유머] 놔봐!! 놔보라고!! 
 
- [뉴스] 서울 천호동 상가건물서 '흉기 난동'... 3명 중상 입고 병원 이송 
 - [뉴스]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첫 부부 탄생했다 
 - [뉴스] 15분 만에 300만원 털어간 10대 절도범들... 무인점포 4곳 연쇄 피해 
 - [뉴스] 고준희 '샤넬백 들고 인도서 귀국하다 세관에 잡혀' 
 - [뉴스] '전남친 수억대 빚 갚느라 배달까지'... '미코' 김지연, 75kg 근황 공개 
 - [뉴스] 이이경, 3년 만에 '놀면 뭐하니?' 하차... 이유 들어보니 
 - [뉴스] 중국서 판매하는 '짝퉁 상주 곶감'에 피해 속출, 실제 농가 이름·사진 '도용'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