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5
뱅앤올룹슨,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조회 5,69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5-31 11:25
뱅앤올룹슨,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뱅앤올룹슨이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두 번의 F1 세계 챔피언십을 두 번 거머쥔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와 협업한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eosound Explore) 포터블 스피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한정판 제품은 옅은 블루 패브릭의 내부 컬러와 어우러지는 네이비블루의 알루미늄 피니싱과 카라비너(아웃도어용 안전고리),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강렬한 네온레드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 디테일로 완성했다. 기존에 없던 컬러의 조합은 물론 스피커에 페르난도 알론소의 개인적 터치가 더해져서 더 특별하다. 상단 테두리에는 페르난도 알론소의 서명, 스트랩 핀에는 그의 차량번호인 숫자 14를 레이저 각인 완성했다.
두 번의 F1 세계 챔피언, 두 번의 르망 24시 우승자, 데이토나 24시 우승자인 페르난도 알론소는 뱅앤올룹슨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함이라는 가치와 유산을 공유한다. 뱅앤올룹슨은 브랜드 홍보대사인 그를 위해 레이스 경기장 안과 밖에서 페르난도 알론소의 성공을 지원하고 하고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나는 최상의 성과를 위해 레이스 전 정신적 준비를 하며 훈련 동반자로서 언제나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레이스 전 내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한편, 도전을 위한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다. 이 협업을 위해 뱅앤올룹슨과 함께 작업한 경험은 나에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뱅앤올룹슨의 제품 마케팅 부사장 마이클 헨릭슨(Michael Henriksson)은 “페르난도와 세 번째로 작업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한정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론소가 2003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포뮬러 1 시상대에 선 이후 20년 동안 우리는 그의 커리어와 함께했다. 음악, 성과를 향한 그와 우리의 공통된 열정이 알론소와 뱅앤올룹슨 간 완벽한 결합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아우디, 브뤼셀 공장 BEV 생산 20만대 돌파
-
토요타의 미래- 전동화, 지능화, 다양화, 그리고 지역화
-
토요타, 북미 R&D 본사에 약 5,000만 달러 투자해 실험실 건설
-
'2026년 도로 위 전기차 1억 대 전망' 넷제로 달성에는 더 강력한 노력 필요
-
[EV 트렌드] 중국서 모델 Y와 경쟁하는 샤오펑 G6 '사전계약 3일 만에 2만 5000대'
-
토요타, 2027년 상용화 목표 전고체 배터리로 반전 '1200km 달리고 10분 내 80% 충전'
-
토요타 주주들, 전기차 전략 강화 촉진 요구
-
현대차그룹, 국내 대기업과 협력 강화로 시너지 효과 노린다
-
260. 쉐보레 임팔라, 토요타 크라운, 그리고 포니의 시간
-
현대차·기아 연구개발 조직 대규모 개편
-
BMW 코리아,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 출시
-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 벤츠, EQS · EQE 소프트웨어 버그로 미국서 리콜
-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이달의 시크릿 부품’ 10월까지 진행
-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선언한 GM '차세대 픽업트럭' 생산에 8100억 투자?
-
BMW, M3 투어링 출시 기념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 출시...각 7대ㆍ15대 한정
-
현대차·기아, 차량 개발 집중형 체계에서 SW 및 신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변모
-
롤스로이스모터카, 순수전기차 ‘스펙터’ 글로벌 테스트 완료
-
레고그룹, 실물 크기 ‘레고 테크닉 푸조 9X8’ 공개
-
포르쉐, 75년 기념 하이퍼 전기 컨셉 미션 X 공개
-
[공수전환] 플래그십 3열 전기 SUV 대결 '기아 EV9 Vs 볼보 EX90'
- [유머] 치과의사가 마스크를 하는 이유
- [유머] 생생정보통 대참사
- [유머] 캄보디아 인근에서 한국여성 숨진채 발견
- [유머] 캄보디아 프놈펨 병원 의혹
- [유머] 서성한출신 30대 중반 공무원 시험 합격 후기
- [유머] 부여 지역축제 근황
- [유머] 산에 표범 풀겠다
- [뉴스] 尹 '어떤 계엄인지 안 궁금했나' 따져 묻자... 곽종근이 보인 반응
- [뉴스] 무면허 전동킥보드 단속하던 경찰관, '과잉 단속'으로 형사처벌 위기 놓였다
- [뉴스] '숨 거두기 전 귀에 대고 얘기해'... '남편상' 김선영 앵커, 故 백성문 SNS에 남긴 글 '먹먹'
- [뉴스] 비비지, '난치병 투병' 팬 만나 잊지못할 추억 선물... '콘서트에서 다시 만나자!'
- [뉴스] '치맥 파티, 저도 있었어야' 아쉬워 하는 李대통령에 젠슨 황이 보인 유쾌한 반응
- [뉴스] 후임병에 '버피 테스트·냉수 얼차려' 지시한 선임병, '1심 무죄→항소심 유죄' 뒤집혀
- [뉴스] 경찰, 업비트 압수수색... 캄보디아 후이원 자금세탁 의혹 수사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