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31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6-16 11:25
[시승기]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 모터 '한국은 전륜, 이번이 마지막 기회'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올 하반기 '폴스타 2'의 첫 부분변경을 실시한다. 외관 디자인의 일부 변화를 포함해 파워트레인의 대대적 업데이트 그리고 약간의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특히 롱레인지 싱글 모터 버전의 경우 현재 전륜구동 기반에서 후륜구동으로 변경되고 기존보다 높은 출력의 신규 전기모터를 통한 순간 가속력 향상, 완전충전시 주행가능거리 역시 소폭 늘어날 예정이다.
이런 변화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롱레인지 싱글 모터 사양에 대한 존재감이 더욱 부각된다. 전륜구동과 후륜구동의 각각 장단점이 분명하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전륜구동이 더 높은 안정성을 발휘하는 건 분명하다.
또 폴스타는 다음 달 1일부터 실시되는 개소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빠른 출고가 가능한 옵션으로 구성된 모델을 약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여기에 더해 11.5% 캐시백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달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 버전의 매력은 더한다.

폴스타 2 부분변경을 앞두고 어쩌면 해당 브랜드 마지막 전륜구동 버전이 될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 모터를 최근 경험해 봤다.
먼저 폴스타 2는 국내 도입 1년 반이 조금 넘었지만, 여전히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갖춘 모습이다. 얼핏 실루엣만 보면 전장은 현대차 '아반떼'에 가깝고, 전폭과 전고는 '그랜저'보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외관에서 보이는 것보다 실내 공간의 여유로움이 매력적이다. 다만 휠베이스가 상대적으로 짧은 차체는 2열 무릎공간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실내는 심볼이 빛나는 헥사고날 기어 셀렉터와 풀사이즈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점멸되는 폴스타 로고 등 감성 품질을 높이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전반적으로 운전자를 고려해 설계된 인터페이스 구조와 함께 11.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 대부분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첫 사용감에서 이질적이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곧 편리함을 전달한다.
현행 폴스타 2 파워트레인은 롱레인지 싱글 모터와 듀얼 모터 두 가지 구성으로 히트펌프를 기본 적용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78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롱레인지 싱글 모터의 경우 231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까지 순간 가속력은 7.4초, 완전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17km를 나타낸다.
이 밖에 해당 모델은 150kW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0%~80%까지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으며 원 페달 드라이빙을 지원하는 회생제동 기능도 3단계로 조절하는 등 전기차 기본에 충실한 설정을 보인다.

실제 도로 위 폴스타 2의 주행 성능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답게 N.V.H 성능에서 가장 먼저 우수성이 전달된다. 여기에 가속 페달에 대한 반응도 즉각적이고, 초반 우수한 토크감은 중고속 영역에서도 꾸준히 이어져 좀처럼 추월 가속력에서도 아쉬움을 찾을 수 없다.
또한 전륜구동이지만 전기차 특유의 낮은 무게 중심을 바탕으로 고속 코너링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나타내고 무엇보다 예리한 스티어링 휠 반응과 맞물린 차체 움직임이 매력적이다.
주행 보조시스템의 경우에도 스티어링 휠 안쪽 버튼 동작 한 번만으로 활성화가 가능하고 차선 유지 기능과 차간 거리 조절 또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 순수전기차 특성에 맞춰 탑재된 원 페달 시스템은 운전자 취향에 따라 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전기차 특유의 이질감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이 밖에 폴스타 2는 최근 OTA 업데이트를 통해 주행거리 어시스턴트 앱을 개선한 부분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서는 운전 패턴에 따른 순간 에너지 소비량 표시부터 최근 주행구간 별 에너지 소비 그래프 표시 등이 보다 자세하게 설명된다.
또 애플 카플레이 업데이트가 함께 이뤄져 애플 맵을 통한 내비게이션을 계기반에 표시하는 것을 비롯해, 미디어 정보의 홈 화면 표시, 스티어링 휠 버튼을 통한 통화 정보 컨트롤 등의 확장된 기능으로 편의성이 더욱 향상된 모습이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폴스타 2는 이러한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총 2794대가 판매되며 수입 전기차 판매 모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폭스바겐코리아, 고객들의 이야기 전하는 #당신의폭스바겐 이벤트 실시
-
319. 20세기 말 일본차보다 더 강한 중국차의 세계화
-
'소프트 클로즈 오토매틱' 손가락 절단...美 법원, BMW에 26억 배상 판결
-
테슬라, 사이버트럭 파워트레인 변경 예정 '효율성 · 안정성' 개선 목적
-
모진 풍파에도...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 7000대로 선전
-
中 전기차 48% 관세 장벽 '유럽 소비자 더 많은 비용 지불하게 될 것'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경험 ‘4D 라이드’ 리뉴얼
-
정의선 프로젝트, 한-튀르키예 우호의 상징 앙카라 한국공원 재단장
-
[칼럼] 자동변속기 'D' 모드 사고, 잠시 짬을 내면 딸 수 있는 운전 면허 탓
-
한국타이어,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 국내 최초 전기 경트럭 전용 'e 밴트라' 출시
-
'극한 성능으로 무장'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올 뉴 디펜더 OCTA 공개
-
현대차그룹,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캠페인 영상 ‘사륙, 사칠’ 공개
-
그 백종원 말고, 현대차 백종원 영업이사 누적 판매 5000대 '판매거장' 선정
-
로맨스 · 스릴러 · 코미디로 소개하는 '현대 SUV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
-
[EV 트렌드] 포르쉐도 못 견디는 전기차 '케즘'… 타이칸 수요 감소로 생산 중단
-
자동차 수출액 사상 최대, 상반기 370억 달러...하이브리드카 등 고부가 차량 증가
-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 변정규 미즈호은행 전무 금융지식 강연
-
볼보그룹코리아, 협력사 간 상생협력ㆍ동반 성장 도모 ‘2024 협력사의 날’ 개최
-
BMW 코리아, 소형 SAC ‘X2 M35i xDrive' 등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 출시
-
독일 당국,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확장 승인
- [포토] 야한 시스룩 [5]
- [포토] 섹시 셀카 [2]
- [포토] 슴가노출 [4]
- [포토] 아름다운 몸매 [2]
- [포토] 야한포즈 [6]
- [포토] 쿠마다요고의 추억의 포토 [5]
- [포토] 몸짱 [5]
- [유머]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17]
- [유머] 2년 만기 근무하면 10억 줄게 [14]
- [유머] 영화 코코 한줄평 甲 [14]
- [유머] 너무 추워서 어쩔 수 없이 순대를 샀어요 [10]
- [유머] 손종원 자기관리 봐... 식습관 대박 [12]
- [유머] 고백 공격 [13]
- [유머] 고양이 많은 집에서 쓰는 철장 케이스의 용도 [1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16]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3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5]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9]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9]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