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70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6-20 17:25
다시 급발진 이슈...사망사고 낸 운전자 무죄, 공중 부양한 기아 EV6
차량 급발진 사고가 최근 다시 빈번해지면서 이슈가 됐다. 특히 전기차 급발진 사고가 잦아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법원이 급발진을 인정하고 무죄를 선고, 차량 제조사의 책임 논란이 일고 있다. 또 제동등이 선명한 전기차 급발진 사고 영상이 등장해 관심이 끌고 있다.
대전지방법원
법원, 차량 결함 의심 급발진 사망사고 무죄=지난 2020년, 서울 한 대학교에서 승용차(현대차 그랜저)로 경비원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사고를 낸 운전자는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았는데도) 엔진 소리가 커지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라며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을 주장했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김정헌 부장판사)은 운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피고인이 보도블록, 화분을 들이받고서도 13초 동안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계속 밟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런 과실을 범하는 운전자를 상정하기 어렵다”라며 “피해자를 피하려고 방향을 튼 점, 여러 차례 브레이크등이 점등된 점 등으로 볼 때 차량 결함을 의심하기 충분하다”라고 판시했다.
법원이 차량 결함을 의심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현대차와 운전자 그리고 피해자간 소송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판결이 정황에 근거하고 급발진 의심 사고 차량의 결함 여부를 규명하는 주체가 제조사라는 점을 명시한 것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다.
사진=YTN 방송 캡처
비행기 이륙하는 줄, 아찔한 전기차 급발진=가속 성능이 내연기관차보다 뛰어난 전기차는 그래서 급발진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다. 지난 18일 수원에서 발생한 기아 EV6 급발진 영상은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이 영상은 20일 인터넷을 통해 캡처 화면 등이 전해지면서 알려졌다.
사고 현장을 지나던 차량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엄청난 속도로 곁을 지나친 EV6가 공중으로 뜬 것처럼 차체가 들린 후 횡단보도 옆 신호등과 가로수, 시설물 등을 차례로 들이받은 후에야 멈춰서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는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7년 경력의 택시 운전자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파란불이 들어오고 전진을 했는데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비행기는 저리 가라고 할 정도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신호등을 들이받기 직전까지 EV6의 제동등이 선명하게 들어와 있어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운전자 역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기록장치를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제동등이 선명한 만큼 운전자 과실보다는 차량 결함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기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코트디부아르 지역 청년 대상 IT 교육센터 개소
-
폭스바겐, 쿠페형 전기 SUV 'ID.5' 국내 인도 개시… 복합 434km 긴 주행거리
-
하이킹 코스에 핀 데이지 군락에서 영감, 롤스로이스 '컬리넌 데이지' 공개
-
렉서스, 8세대 ES 깜짝 공개 '패스트백 차체에 두 가지 파워트레인'
-
KG 모빌리티, 1분기 흑자 달성…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로 실적 회복세
-
돌비, 오토 상하이 2025서 차량용 ‘돌비 비전·애트모스’ 기술 대거 공개
-
지커 009 그랜드 컬렉터 에디션 공개, 순금으로 치장된 럭셔리 밴
-
아우디, 중국 전용 전기차 브랜드 첫 모델 ‘E5 Sportback’ 공개
-
포니.ai, 세계 최초 차량용 칩 기반 레벨 4 로보택시 공개… 양산 원년 선언
-
중국 FAW 그룹, 홍치 브랜드 첫 비행 자동차 공개… 미래 모빌리티 시대 개척
-
현대차,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
KGM, 1분기 영업이익 106억 원 흑자 달성...순수 영업실적으로 이익 실현 의미
-
현대차 1분기, 매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 '영업익 3조 6336억원 달성'
-
2026년형 렉서스 ES,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 공개
-
[2025 상하이오토쇼] 포르쉐, 70년대 레트로 감성 물씬 '911 스피릿 70' 공개
-
현대차그룹, 서울시 특성화고 실습용 전기차 기증...전기차 정비 전문 인재 양성
-
[2025 상하이오토쇼] 폭스바겐 대공세, 2027년 30종 신차 출시
-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 ‘R 90 S’ 헌정 에디션 레트로 감성 ‘뉴 R 12 S’ 출시
-
현대차·기아, 인도 3개 공과대와 '현대 혁신센터' 설립...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
-
콜로라도 등 중고 픽업트럭 , 타스만·무쏘EV 출격에 시세 ‘흔들’...최대 5.8%↓
- [포토] 섹시포즈 [1]
- [포토] 섹시미녀 [1]
- [포토] 요가 [1]
- [포토] 야한 옷 입고 ... [1]
- [포토] 섹시 오피걸 [1]
- [포토] 섹시비키걸 [1]
- [포토] 일티비 옛인기 출연자들 [1]
- [유머] 엄마의 27세 vs 나의 27세 [5]
- [유머] 사실은 요리 하는게 정말 싫다는 김풍 작가 [8]
- [유머] 나만 아는 극락 포인트 [1]
- [유머] 어머니들 여행가서 사진찍으실때 국룰 포즈. [6]
- [유머] 말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특징 [1]
- [유머] 난리난 혈관에 좋은 삼겹살 [5]
- [유머] 점프 도중 망한 걸 직감한 3단 뛰기 선수 [4]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1]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6]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8]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2]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