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25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7-31 17:00
'새차로 옮겨도 당분간 가능' 테슬라, FSD 9월 말까지 한시적 이전 캠페인 실시

당분간 테슬라 'FSD(Full Self Driving)' 기능을 새차로 바꿔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테슬라 사용자들은 FSD 기능이 차량 교체 시 이전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 왔다.
현지시간으로 30일, 일렉트렉 등 외신은 테슬라가 FSD 패키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신차로 업그레이드해도 기능을 양도할 수 있다는 이메일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테슬라는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FSD 패키지의 신차 이전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구매자가 7월 20일에서 9월 30일 이전 새차를 인도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또 새차 역시 현재 FSD 패키지 차량과 동일한 이름의 소유주여야 가능하다.
이 밖에도 FSD 패키지가 이전되면 기존 차량은 FSD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이전을 포기하더라도 환급되지 않는다.
한편 관련 업계는 테슬라가 FSD 패키지를 판매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유권 이전이 자유롭지 못한 부분을 비판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중국 BYD, 프리미엄 오프로더와 스포츠카 브랜드 팡쳉 바오 모델 발표
 - 
                                    
                                        
                                        271. 메르세데스 올라 캘레니우스,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 준비 2030년까지 마칠 것.
 - 
                                    
                                        
                                        IAA 2023 - 현대모비스, 전동화 중심 미래 솔루션 제시
 - 
                                    
                                        
                                        혼다코리아ㆍ삼성카드, 온라인 플랫폼 결제 MOU 체결...금리할인 혜택 제공
 - 
                                    
                                        
                                        '우린 불난 적 없다' 폴스타 2 누적 15만 대 돌파…화재 사고 단 한건 없이 성장
 - 
                                    
                                        
                                        롤스로이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 공개, 순수함ㆍ선명함ㆍ탄력성 상징
 - 
                                    
                                        
                                        [시승기] 5세대 신형 싼타페, 가솔린 장점 극대화 'SUV=디젤' 확증편향을 깨다
 - 
                                    
                                        
                                        제네시스ㆍ현대차, J.D.파워 첨단 기술 만족도 BMW 제치고 '더블 포디엄'
 -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첫 현장 경영 행보로 GM 부평공장 방문
 - 
                                    
                                        
                                        포드코리아, ‘2023 포드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운영
 -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5년간 959명'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최다
 - 
                                    
                                        
                                        [아롱 테크] 자동차에도 명당이 있다. 앞좌석ㆍ뒷좌석, 어디가 더 안전할까?
 - 
                                    
                                        
                                        대동, 영농도 스마트하게 농업 솔루션 플랫폼 '커넥트 앱' 맞춤 정보 서비스 도입
 - 
                                    
                                        
                                        현대모비스, 獨 ‘IAA 모빌리티 2023’ 참가...전동화 핵심 기술 경쟁력으로 유럽 공략
 - 
                                    
                                        
                                        독보적 럭셔리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ㆍ고성능 ‘비전 AMG’ 국내 최초 공개
 - 
                                    
                                        
                                        기아 전기차와 함께하는 캠핑 라이프 체험 'EV멤버스 캠프데이 2023’
 -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글로벌 신모델 안정적 생산 증대ㆍ품질 경쟁력 강조
 - 
                                    
                                        
                                        현대차그룹, 2023 IDEA 디자인상 7개 수상...'N 비전 74’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 
                                    
                                        
                                        GM, 배터리 소재기업 미트라켐에 6,000만 달러 투자
 - 
                                    
                                        
                                        GM, 미국 애리노나주 IT기술센터 폐쇄한다
 
- [유머] 고속도로 길막 레전드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유머] 곧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될 거다 JPG 
 - [유머] 놔봐!! 놔보라고!! 
 
- [뉴스] 서울 천호동 상가건물서 '흉기 난동'... 3명 중상 입고 병원 이송 
 - [뉴스] 미혼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첫 부부 탄생했다 
 - [뉴스] 15분 만에 300만원 털어간 10대 절도범들... 무인점포 4곳 연쇄 피해 
 - [뉴스] 고준희 '샤넬백 들고 인도서 귀국하다 세관에 잡혀' 
 - [뉴스] '전남친 수억대 빚 갚느라 배달까지'... '미코' 김지연, 75kg 근황 공개 
 - [뉴스] 이이경, 3년 만에 '놀면 뭐하니?' 하차... 이유 들어보니 
 - [뉴스] 중국서 판매하는 '짝퉁 상주 곶감'에 피해 속출, 실제 농가 이름·사진 '도용'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