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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8-01 15:00
2023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7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해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5.4~5.6%의 금리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EV 모델 4.7~4.9%). 차령이 1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아이오닉 6, 팰리세이드, 넥쏘를 구매할 시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가구 고객이 싼타페, 팰리세이드 구매시 30만원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싼타페 구매 고객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받게 되며, 생산 시점에 따라 그랜저, 아이오닉5, 아이오닉6는 최대 400만원, 싼타페와 넥쏘는 최대 200만원, 팰리세이드는 최대 30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역시 전차종에 대하여 모빌리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5.4~5.6%의 금리로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제공됐던 윈-백 특화조건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30~1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 것에 더해 G80(EV 제외), G90 구매 고객은 생산 시점에 따라 2~8%의 추가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G90 LWB 추가 2% 할인 적용). G70과 GV60 구매 고객에게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전차종에 대하여 고정금리형 M할부 및 3개월 주기 변동금리형 M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정금리형 할부를 선택 시 5.4~5.6%(EV 모델 4.7~4.9%, 변동금리형 할부를 선택할 경우 6.1~6.3%(EV 모델 5.0~5.2%) 할부 이자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차(HEV, EV)에 적용됐던 노후 경유차 교체지원 프로그램(10만원 할인)을 지속 운영하며, 만18세~34세 및 2020년 이후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가 K3, 셀토스를 구매시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생산 시점에 따라 K9 최대 700만원, 카니발 최대 250만원(하이리무진 최대 450만원) 등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볼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3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트래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입차 면세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쿼녹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51만원,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최대 90만원, 타호 구매 고객은 137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트림별 할인 금액 및 적용 여부 상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재구매 고객 혜택 강화로 SM6 재구매 고객에게 안심 패키지 3회 무상 제공, QM6 재구매 고객에게 특별 휴가비 20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M6 TCe 300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과 QM6 퀘스트 LE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 무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생산 시점에 따라 SM6는 최대 150만원, XM3(1.6 SE 트림 제외)는 최대 100만원, QM6(퀘스트 SE 트림 제외)는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쿨 서머 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토레스, 티볼리 브랜드, 코란도 등 해당 특별 한정 차량 구매 시 삼성전자 스페셜 기프트 사은품을 증정하며, 렉스턴 뉴 아레나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4WD 시스템 무상 장착을, 렉스턴 스포츠/칸 특별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렉스턴 뉴 아레나 및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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