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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와 체리자동차, BEV 럭시드 S7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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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8-22 11:25
중국 화웨이와 체리자동차, BEV 럭시드 S7 출시 예정

중국 화웨이와 체리자동차의 전기 세단이 럭시드 S7(Luxeed S7)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중국 전기차 포털 cnevpost가 2023년 8월 11일 보도했다. 이 전기차는 화웨이와 체리가 공동으로 생산한 것으로 지난 7월 말Luxeed 브랜드로 출시될 것이라는 보도가 등장했었다.
기술 사양은 곧 출시될 체리자동차의 Exeed Sterra ES 및 Exeed Sterra의 기반이 되는 체리자동차의 E0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는 것뿐이다. 이 플랫폼은 2모터 4륜 구동용으로 설계되었으며 CATL의 800V 배터리를 탑재하며 주행거리는 700km다.
화웨이의 전기 모터로 구동되며 단일 모터 버전에는 최대 215kW 출력의 모터가 있고, 4륜 구동 버전에는 최대 150kW 출력의 추가 구동 소스가 있다. 배터리는 CATL에서 생산되며 LFP, LMFP 및 NMC 변형이 계획되어 있다.
E-모티브 Luxeed S7은 체리자동차에서 생산된다.
한편 화웨이는 창안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인 아바타, 니오, CATL과 함께 CATL의 셀투팩 배터리를 포함해 CHN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4개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세레스와 함께 지난해 중국 시장에 첫 M5 EV 모델을 출시한 아이토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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