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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가 베를린 생산량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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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8-23 11:25
테슬라, '기가 베를린 생산량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해'

테슬라의 기가 베를린 생상량이 예상보다 크게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모델Y 를 생산하고 있는 기가 베를린은 지난 3월 말 일주일 생산대수가 5,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초 하루 870eo, 주당 4,350대를 목표로 했으나 실제로는 하루 750대, 주당으로는 4,000대 미만이라고 공장 내부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목표가 줄어든 이유는 최근 휴가철과 수백명의 해고로 인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테슬라는 교대근무를 완료하지 못하고 직원들은 과도한 작업량 압축에 대해 불평하고 있으며 생산 현장에서 질병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내부자의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당장에는 이를 정확히 입증할 수 없으며, 언급된 생산 목표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기가 베를린 관계자에게 질문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올 해에도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전기차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참고로 기가 베를린은 2023년 4월부터 3교대 근무로 운영되고 있다. 추가 확장을 위한 승인 절차가 7월부터 시작됐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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