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18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9-11 11:25
전미자동차노조 파업 임박, 빅3 품귀 예상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관심↑

[오토헤럴드=김흥식 기자] 미국 자동차노조(UAW)의 전면 파업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UAW는 지엠, 포드, 스텔란티스의 미국 현지 공장 직원 14만 6000여 명으로 구성된 최대 조직이다. 노사는 4년 주기로 열리는 올해 임금 협상에서 오는 14일(목요일, 현지시간) 11시 59분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전면 파업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주 벌어진 협상에서 일부 논의가 진척됐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지만 UAW가 요구하고 있는 임금 46% 인상에 사측이 절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파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신차 시장이 팬데믹 그리고 반도체 이슈 및 공급망 차질 시기 때 벌어진 극심한 재고 부족 사태를 다시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현지에서는 파업이 시작되면 일부 인기 모델, 옵션과 색상 선택에 따라 출고 시기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산업 분석 기관들은 특히 픽업트럭 수요가 많은 지엠과 포드의 재고 부족 상황이 심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빅3 가운데 스텔란티스는 파업이 악성 재고를 털어 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UAW 파업이 시작된다고 해서 당장 재고 부족에 따른 출고 적체 상황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에드먼즈닷컴은 '신차 선택을 유연하게 하면 파업이 장기화하지 한, 우려하는 수준의 출고 대란은 없을 것'이라며 '원하지 않는 모델이나 사양의 신차를 서둘러 구매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낙관적인 전망에도 UAW가 파업을 시작하면 픽업트럭, SUV 등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인기 모델은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캐나다와 멕시코 공장 역시 미국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있어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은 피하기 어렵다고 보는 것이다.
UAW가 국내 배터리 공급 업체와 디트로이트 빅3 합작 법인을 이번 임금협상의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어 국내 완성차와는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UAW에 가입하지 않은 현대차와 기아 등 해외 브랜드의 현지 생산 모델과 지엠 한국 사업장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등 북미 이외 지역 생산 모델이 상대적 이익을 누릴 전망이다.
한편 UAW는 스텔란티스, 포드에 이어 지난 주 지엠이 제시한 협상안에 대해 '매우 모욕적인 제안을 해왔다'라며 '시간 낭비를 하지 말라'라고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아 파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 캐스퍼 닮은 베뉴 크기 소형 SUV '익스터' 일부 공개...14억 인도 겨냥
-
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차이나 챔피언십’ 출전
-
테슬라, 수익성 악화로 연이은 가격인상
-
태국, CATL 등 배터리 제조업체와 공장 유치 협의 중
-
'가전에서 자동차로 롤러블 디지털 시대' 현대차·기아 미국서 관련 특허 출원
-
다 합치면 232억, 英 찰스 3세 국왕이 물려 받은 초호화 자동차 컬렉션
-
BMW, '운전 금지'로 경고 상향...아직 수리되지 않은 9만 대 도로에 존재
-
현대차 고성능 경주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차이나 챔피언십’ 출전
-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
BMW 청라 R&D 센터 착공,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연구
-
페라리, 예상을 뛰어넘는 27% 수익 증가 '푸로산게' 판매 앞두고 기대감 고조
-
볼보, 4월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량 전년비 88% 증가 'EX90 기대감 껑충'
-
진격의 볼보 'XC60 B6' 5시간 30분, 평균 시속 34km, 174km '기막힌 연비'
-
토요타 플래그십 '크라운' 내달 6일 한국 출시...16세대로 이어진 브랜드 상징
-
[아롱 테크] AI, 흑인 보행자도 인식 못하는데...챗 GPT, 자동차에 탑재될까?
-
[트렌드] 청장년 밀어내는 꽃중년, 50대 이상 자동차 소비 '최고의 큰손'
-
캐딜락 '리릭' 하반기 국내 출시, 얼티엄 기반 첫 전기차...주행 범위 약 494km
-
[공수전환] 현대차, 얼굴 바꾼 '쏘나타 디 엣지'로 기아 'K5'에 대반격
-
테슬라 코리아 '모델 Sㆍ모델 X' 3년 무료 수퍼차징 제공...6월 이전 구매 限
-
현대차 R&D 투자 글로벌 완성차 최하위...그 많은 신차, 마법이 아니면 불가능
- [포토] 일티비 옛인기 출연자들
- [포토] 유통기한이 지난 속옷? [1]
- [포토] 오랜된 비키니 앨범
- [포토] 청순미 [1]
- [포토] S라인 몸매 [1]
- [포토] 섹시유부녀
- [포토] 섹시속옷 [1]
- [유머] 변호사 좋아하면 나라에서 공짜로 매칭도 시켜줌 [19]
- [유머] 다들 가끔 이러지 않나 [15]
- [유머] 스트레칭할때 왼쪽처럼 하면 안된대 [16]
- [유머] 조금 충격적인 90년대 압구정 대학생 인터뷰 [18]
- [유머] 말은 어디로 가는 중일까? [16]
- [유머] 상상한 오아시스와 실제 오아시스 모습 [17]
- [유머] 어느 공포영화의 인형 선물 [16]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21]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7]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3]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1]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