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81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9-20 11:25
미쉐린, 민간 항공기 전용 차세대 래디얼 타이어 ‘에어 X 스카이라이트’ 출시

[오토헤럴드=정호인 기자] 미쉐린이 세계 최초로 민간 항공기를 위한 차세대 래디얼 타이어인 ‘에어 X 스카이라이트(Air X Skylight)’를 선보이며 항공 타이어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제54회 파리 에어쇼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에어 X 스카이라이트’는 이전 세대 타이어보다 약 10~20% 가벼워졌다. 무게 감소는 장기적으로 이륙 횟수 측면(LPT)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며, 결과적으로 유지관리 및 운송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진다. 제품 수명 또한 이전 세대보다 15~20%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기의 무게는 비행에 있어 가장 큰 제약 요소다. 앞으로의 항공기뿐만 아니라 현재 개선된 항공기에서도 무게 감소는 곧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를 의미한다. 에어 X 스카이라이트를 장착했다고 가정했을 때, 에어버스 A320 또는 보잉 737 같이 객실 통로가 하나인 소형 항공기의 중량 감소는 메인 기어에서 최대 75kg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에어버스A350나 보잉777 같이 객실 통로가 두 개인 대형 항공기의 경우 최대 250kg에 달하는 무게를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40대의 장거리 항공기를 보유한 경우, 타이어의 무게가 감소만으로도 연간 90만 달러의 제트 연료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3400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만약 100대의 중거리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연간 60만 달러의 제트 연료 비용과 2200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미쉐린은 에어 X 스카이라이트를 설계하기 위해 환경 측면에서 타이어에 대한 전체적이고 표준화된 수명주기 평가를 시작했다. 그 결과 무게가 항공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수(90~98%)라는 결과와 이는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높은 고도에서 타이어를 운반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랜딩 기어에서 타이어의 무게는 50kg에서 2000kg 이상까지 나갈 수 있으므로 이 무게를 줄이는 것은 주요한 과제다.

에어 X 스카이라이트는 타이어의 구조, 소재, 제조 공정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혁신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왕관 구조와 최적화된 접지면으로 이전 세대 대비 수명이 15~20% 연장됐다. 이러한 성능은 내마모성이 뛰어난 케이싱 소재와 함께 최신 하이브리드 케이블과 패브릭 사용으로 구현할 수 있었으며, 미쉐린 그룹은 2050년까지 100% 완전히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더 많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에어 X 스카이라이트의 혁신적인 제조 공정 시스템은 미쉐린 그룹의 항공 제품을 전담하는 프랑스 중부 부르주 지역의 생산공장에서 개발됐다. 또한, 프랑스의 항공기 및 엔진 제작사인 사프란과 함께 개발한 프리센스 커넥티드 타이어와도 100% 호환된다.
미쉐린 에어 X 스카이라이트의 초기 규격은 다쏘의 팔콘 10X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다쏘의 일정에 맞춰 향후 몇 개월 동안 시험 비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쉐린 에어 X 스카이라이트 타이어는 민간 항공기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규격은 항공사 및 항공기 제조업체의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규격의 개발은 매우 까다로운 승인 및 인증 절차를 거쳐 약 2~3년이 소요된다. 따라서 후속 규격은 항공기 제조업체, 항공사 및 항공 당국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항공기에 장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항공기의 개조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미쉐린은 50년 이상 전 세계 민간 및 지역 항공사, 일반 및 군사 항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항공 고객에게 바이어스 타이어와 래디얼 타이어 및 이너 튜브를 공급해 왔다. 미쉐린은 에어버스, 보잉, 봄바디어, 코맥, 다소, 엠브라에르, 필라투스, 텍스트론, 걸프스트림, 혼다제트, 록히드 마틴 등 전 세계 항공기 제조사 및 건설사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가성비 극대화 전략으로 QM6 판매가격 최대 200만원 인하
-
캐딜락, 9월 전 차종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및 추가 혜택 제공
-
테슬라, 모델 3 부분변경 '프로젝트 하이랜드' 중국 웹사이트에 공개
-
[EV 트렌드] BMW, 변화되는 완전 새로운 그릴 디자인 '노이어 클라쎄' 공개
-
기아, 미국에서 옵티마 등 32만 대 리콜...트렁크 안쪽에서 열리지 않아
-
2023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IAA 2023 - 폭스바겐 ID.7 GTX
-
IAA 2023 -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
-
IAA 2023 - BMW X5 방탄차량 공개
-
르노코리아, 전 모델 상품성 개선 모델로 시장 공략 강화한다
-
중국 샤오펑,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소 3,000개로 늘린다.
-
혼다코리아, 베스트 올라운더 '올 뉴 CR-V 하이브리드’ 4WD 투어링 사전계약 실시
-
[2023 IAA] 폭스바겐, MQB 에보 기반 9세대 '파사트 파리안트' 공개 예고
-
폭스바겐코리아, 베스트셀링 티구안 수입 SUV 최초 7만대 고지 선점
-
르노코리아, QM6 · XM3 1.6 GTe 등 주요 볼륨 모델 최대 200만 원 인하
-
[시승기] 4세대 '혼다 파일럿' 6기통에 10단 A/T...기발한 편의 사양 가득
-
르노코리아, 부족한 신차 '가성비' 전략으로 내수 공략… XM3 · QM6 경쟁력 더해
-
스카니아코리아, 8% 연비 향상 이룬 ‘스카니아 슈퍼’ 출시
-
현대차그룹,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 금융지원 나선
-
르노코리아, ‘르노 익스피리언스’로 ‘Value up!’ 선보인다
- [포토] 섹시여인 [2]
- [포토] 섹시나여 [1]
- [포토] 섹시속옷 [1]
- [포토] 꼴리는 여자 [4]
- [포토] 야함
- [포토] 섹시 스타킹 [3]
- [포토] 애교머리 걸스 [3]
- [유머] 맥주 끊고 살 16kg 뺀 사람의 후기
- [유머] 외국인 친구가 진지하게 물어봤다
- [유머] 요즘 강아지 유치원 근황
- [유머] 정사각형의 성질을 정확히 아는 홍진경
- [유머] 청와대에서 셰프를 뽑는 방법
- [유머] 내가 주말에 하고 싶었던 것 [1]
- [유머] 얘도 삼색고양이임 [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2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51]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6]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6]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7]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31]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