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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멕시코 공장, 아직 초기 협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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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맨
2023-10-06 10:45
테슬라 멕시코 공장, 아직 초기 협상 단계

테슬라의 기가 멕시코 공장 건설이 여전히 협상 중이며 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투자자의 날을 전후해 테슬라는 멕시코 공장은 멕시코 몬테레이 외곽 누에보 레온주에 건설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당시 테슬라는 기가 상하이의 9개월보다 더 짧은 기간에 공장 건설을 완료할 것이라는 얘기도 했었다.
이와 관련 누에보 레온 주지사는 테슬라가 공장 부지에 에너지, 물, 도로 및 철도 인프라를 배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투자와 인프라를 설명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은 아직 프로젝트의 인프라 부분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누에보 레온 주 정부는 테슬라가 공장에 직접 투자하면 해당 지역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이러한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매우 개방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이야기했던 것과는 달리 사업 진행이 거의 진척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전체적인 생산 일정에 몇 년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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