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현대차그룹, 자체 LFP배터리 생산한다.
조회 7,80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1-09 11:25
현대차그룹, 자체 LFP배터리 생산한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가격 인하를 위해 자체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 코나EV와 기아 신형 레이EV(위 사진)에는 중국 CATL의 LFP 배터리가 탑재된다. 현대차는 이미 자체 개발해 SK온이 위탁 생산한 최초의 NCM 배터리를 지난 8월 출시된 싼테페 하이브리드에 탑재했다. 신형 배터리는 기존 모델 대비 배터리 효율을 약 10%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지난 6월 2023년 투자자의 날 향후 10년간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73억 달러(9조5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NCM과 LFP 및 전고체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여 비용을 낮추면서 주행 거리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었다. 현대차는 배터리 개발의 각 구성요소별로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LFP 배터리는 2024년 개발을 완료하고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새로운 LFP 배터리 구동 전기 모델이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저온 효율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현대차가 더 저렴한 LFP 배터리를 자체 생산하여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이다. 중국 자동차회사들의 전기차는 이미 배터리 외에도 제품 자체 개발비를 낮춰 가격 경쟁력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봄 테슬라가 2만 5,000달러 전기차 개발을 발표하고 이어서 폭스바겐도 2만 6,000유로의 전기차를 2026년까지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 업체들은 이미 2만 달러대의 전기차로 해외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런 상황에서도 3분기 사상 최대 14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점쳐 볼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빛으로 빚은듯 절묘한 라인' 모터쇼 앞두고 완전 공개된 기아 K4
-
람보르기니, 2023년 글로벌 인도량 1만대 돌파...매출액ㆍ영업이익 역대 최고 성과
-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2024 시즌 KPGA투어 신설 대회로 8월 말 예정
-
현대차그룹,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G90ㆍG80 등 119대 의전 차량 지원
-
[시승기]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기존 대비 연비 2배 증가' 핵심은 EV 모드
-
아우디, 2023년 매출액 13.1% 증가
-
중국 JAC모터스, 호주 시장 디젤차로 진출
-
GM,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로 올 해 전기차 생산 본격화 예상
-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가 중시하는 건 1위가 아닌 가치”
-
[Q&A]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
-
'55년 역사 대미를 장식' 미니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
미국 자동차 시장,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급증과 전기차 판매 둔화
-
‘아우디 써머투어’로 FC 바이에른 뮌헨 한국 방문
-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XX, 사막에서 1,000km 실증 주행
-
BMW, 노이에 클라세 X 티저 이미지 공개
-
혼다코리아, 소셜 앰버서더 프로젝트 ‘Honda DREAMERS’ 실시
-
'3년 만에 디자인 확 바뀌는 현대차 픽업' 신형 싼타크루즈 오는 27일 공개
-
'STLA 미디엄 전동화 플랫폼 적용' 7인승 전기 SUV 푸조 E-5008 공개
-
[시승기] 폭스바겐 ID.4, 현시점 여전한 최고의 '가성비' 수입 전기차
-
BMW 'XMㆍi7ㆍ7시리즈'와 패션쇼의 만남 ‘2024 F/W 미스지콜렉션’
- [유머] 30중반에 매너 바라니까 바로 까이네
- [유머] 반응 다시 안좋아진 나는솔로 영철의 데이트 신청 ㄷㄷㄷ
- [유머] 군대에서 하사가 병사보다 힘들다는 이유
- [유머] 연예인 고액 체납자..
- [유머] 엄마가 기겁하며 달려오게 만드는 아기 자세
- [유머] 놀랍게도 컬러사진
- [유머] 의외로 머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분야 ㄷㄷㄷㄷㄷㄷ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