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기아, EV5 중국시장에 1만 위안 더 낮춰 출시
조회 8,15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1-21 11:25
기아, EV5 중국시장에 1만 위안 더 낮춰 출시

기아가 예고했던 대로 컴팩트 전기 크로스오버 EV5를 중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지난 3월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와 4월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선 보인 후 지난 8월 25일 청두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기아 EV5의 중국시장 시판 가격을 15만 9,800 위안(약 2만 2,000 달러)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가격은 14만 9,800위안(약 1만 9,000유로)부터로 당초 예고했던 것보다 1만 달러 낮춰졌다.
EV5는 EV6, EV9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E-GMP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세 번째 기아 모델로, 중국과 한국에서 모두 생산된다. 축전용량 64kWh의 BYD제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한다. 전기모터는 160kW로 앞바퀴 굴림방식으로 주행거리는 530km(CLTC기준). 그 위에는 88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는 롱 레인지 모델이 있다. 160kW에 더헤 230kW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네 바퀴 굴림방식 모델이다. 주행거리는 650km.
EV5는 E-GMP를 기반으로 하지만 800V 베이스는 아니라 400V를 사용한다. 3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27분이 소요된다.
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기아는 추후 국내 등 주요 시장 별 고객 니즈 및 판매 환경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성능과 상품성을 갖춘 EV5의 글로벌 모델을 각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경우 최근 전개되고 있는 가격 인하의 추세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EV5가 밀레니얼 가족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형 SUV 부문에 전기 이동성의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아 EV5는 브랜드의 새로운 오퍼지트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디자인 테마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EV9 에 비해 공격적인 스타일링 디자인과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앞 얼굴에서는 브랜드 아이콘 타이거 노즈 대신 주간 주행등으로 형성된 스타 맵 라이팅이 눈길을 끈다. 물론 변형된 타이거 페이스 그릴이다. 뒤로 밀린 D 필러를 통해 기아는 다용도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다. 1열에는 벤치 스타일의 시트를 적용해 운전자와 동승자 사이에 새로운 실내 공간을 연출하고 2열 밴차 시트는 풀 플랫이 가능해 화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플로어 아래에는 더 많은 수납 공간이 있다.
기아는 밀레니얼 세대가 전기 SUV 내부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생활 공간으로 여긴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밝혔다. EV5의 인테리어가 기존 자동차 캐빈보다는 홈 라운지에 더 가깝다고 설명하고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가 4,615X1,875X1,715mm로 테슬라 모델Y 와 비슷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창립 10주년 맞는 제네시스,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 내년 1분기 오픈
-
[EV 트렌드] 中 샤오미, 올해 판매 목표 13만 대로 상향 조정... 강력한 수요 영향
-
전방에 사고...현대차·기아-한국도로공사, 실시간 교통 정보 서비스 개발
-
타타대우모빌리티, 트럭도 한파 대비...찾아가는 'AS 최고반장’ 캠페인
-
현대차그룹, 이동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지원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미래 자동차 분야 40대 직업전환 훈련 본격화
-
현대차·기아,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현대자동차-전북특별자치도 수소산업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현대모비스, CEO 인베스터 데이서 '수익성 기반 질적 성장' 밸류업 방향 제시
-
현대모비스, 2027년까지 매출 연평균 8%↑, 영업이익률 5~6% 달성
-
늑장 리콜로 천문학적 벌금 낸 포드, 美 NHTSA 또 2건의 결함 조사
-
중고차 가치하면 '도요타와 렉서스' 美 제이디파워 잔존가치상 9개로 최다
-
테슬라, 자율주행 규제완화 소식에 주가 장중 9% 상승
-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사업은 손실, 자동차사업은 수익
-
찬카이 항과 전기차, 글로벌 물류 판도 바꾸는 중국의 전략
-
삼성SDI, CES 2025 혁신상 4개 수상
-
온세미 하이퍼럭스 센서, 스바루의 차세대 AI 통합 아이사이트 시스템에 채택
-
연말 할인율 최대 상승. 아우디 11월 판매조건 정리
-
롤란드 버거, “2040년 전 세계 전기차 점유율 64%”
-
메르세데스 벤츠, 보급형 전기차 CLA EV 사양 일부 공개
- [포토] 여우요정 [3]
- [포토] 환상의 에니메이션 [2]
- [포토] 야한 속옷 [2]
- [포토] 몸짱녀 [2]
- [포토] 섹시속옷 [2]
- [포토] 뒷태 [2]
- [포토] 뒷태 몰카 [6]
- [유머] 예능에서 25살 최홍만과 힘대결 해보는 35살 강호동...
- [유머] 자취해도 소스 4개만 있음 요리 거의 다 해결됨
- [유머] 쿠키런 실사판
- [유머] 한국인이 싫어하는 채소 순위
- [유머] 코인으로 100억 벌면 은퇴 계획 잡던 블라인 근황
- [유머] 중식 대가 이연복, 어느 순간 요리 예능에서 사라진 이유
- [유머] 75년전에 에펠탑에서 사진 찍은 낭만의 부부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2]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0]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9]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9]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