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6
                    
                계기판 '먹통'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3개사 3개 차종 1만 5812대 리콜
                            조회 6,84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11-29 11:25
계기판 '먹통'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3개사 3개 차종 1만 5812대 리콜

[오토헤럴드=김훈기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 기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3개 차종 1만 58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2022년 12월 28일에서 2023년 7월 5일 사이 제작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9627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화면이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을 실시한다.
이어 기아 쏘울 EV 6106대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정차 시 차량이 밀려 사고가 날 가능성이 획인됐다.
리콜 대상은 2014년 4월 16일에서 2018년 9월 7일 사이 제작된 모델이다.

포르쉐 간판급 스포츠카 911은 에어백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사이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야 할 사고에서도 에어백이 전개되어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2020년 3월 9일에서 2022년 7월 28일 사이 제작된 79대가 포함된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25년을 기다렸는데...美 일본 경차 등록 불허로 시끌...환경ㆍ안전 문제 심각
 - 
                                    
                                        
                                        고객 데이터 팔던 GM, 집단소송에 '백기'… 현대차 · 기아 향후 행보 주목
 - 
                                    
                                        
                                        고-카트 필링 미니 헤리티지 & 비욘드 개최 '브랜드 역사와 미래 한눈에'
 - 
                                    
                                        
                                        현대차그룹,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개최...불확실성 시대 상호 협력
 - 
                                    
                                        
                                        BMW 그룹 '2024년 투자의 정점'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전동화 사슬 구축
 - 
                                    
                                        
                                        [기자 수첩] BYD '1만 달러' 전기차, 세계가 초긴장...만만하게 보는 한국
 - 
                                    
                                        
                                        현대차그룹, 사우디 RSG와 MOU...수소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 
                                    
                                        
                                        BMW, 내년 양산 '노이어 클라쎄' 라인업에 V2H 등 양방향 충전 적용
 - 
                                    
                                        
                                        [EV 트렌드] '전동화 가속' 아우디 2025년까지 A6 e-트론 등 20개 신차 출시
 - 
                                    
                                        
                                        이게 다 LPG 때문...전기트럭 사겠다는 사람 급감...실주행 거리 불만 가장 커
 - 
                                    
                                        
                                        지엠 이머전 위크, 선 굵은 차 쉐보레 트랙스ㆍ타호, GMC시에라 전시 및 시승
 - 
                                    
                                        
                                        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E-pit' 내년까지 500기 구축...충전 불편 해소 기대
 - 
                                    
                                        
                                        [칼럼] 오디오와 헷갈리는 자동차 스타트 버튼, 왼쪽에 달면 안될까?
 - 
                                    
                                        
                                        기묘한 표정의 우기명...기안84, 30억 짜리 부가티에 무슨 짓을 한 거지?
 - 
                                    
                                        
                                        슈퍼카 디자인의 거장, 마르첼로 간디니의 작고
 - 
                                    
                                        
                                        BMW 그룹, 2023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 
                                    
                                        
                                        '48볼트 접지 불량 추가 확인' 벤츠 미국에서 11만 대 SUV 추가 리콜
 - 
                                    
                                        
                                        '갓성비로 날았다' 폭스바겐 ID.4, 국산차보다 보조금 더 받는 유일한 수입 전기차
 - 
                                    
                                        
                                        '빛으로 빚은듯 절묘한 라인' 모터쇼 앞두고 완전 공개된 기아 K4
 - 
                                    
                                        
                                        람보르기니, 2023년 글로벌 인도량 1만대 돌파...매출액ㆍ영업이익 역대 최고 성과
 
- [유머] 고양이를 화나게 하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한국 지하철에서 에어드랍 4번 받은 일본인.jpg 
 - [유머] 고속도로 길막 레전드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