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23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2-04 17:00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클래식카 10대 중 7대 페라리 '철옹성도 흔들'

[오토헤럴드=김훈기 기자] 올해 전 세계에 불어닥친 고금리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도 가장 희귀한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클래식카 시장 열기는 좀처럼 꺼지지 않았다. 2023년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10대의 자동차 중 7대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춤추는 종마 배지를 달았고 미묘하지만 시장 냉각기류가 흐른다는 부분이 주목된다.
현지시간으로 3일, 더 비즈니스 스탠다드뉴스에 따르면 올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클래식카는 지난달 13일, 뉴욕 RM소더비 경매에서 거래된 스쿠데리아의 1962년형 페라리 330 LM/250 GTO로 최종 낙찰가는 5170만 달러, 한화 약 673억 원에 거래됐다.
다만 해당 모델은 예상 낙찰가가 800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되며 실제 낙찰가는 기대에 못 미쳤으나 현재까지 올해 거래된 클래식카 중 가장 높은 가격이 매겨졌다.

이어 높은 가격에 팔린 클래식카는 8월 17일 본햄 경매에 오른 1967년형 페라리 412P 베를리네타로 3020만 달러, 한화 약 393억 원에 경매가가 최종 마무리됐다.
또 지난달 17일, RM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된 포뮬러 1 메르세데스는 1880만 달러에 최종 낙찰되고 올해 3월 2일, 구딩앤코(Gooding & Co)에서 판매된 1962년형 페라리 250 GT S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 역시 1800만 달러에 팔렸다.
또 지난 7월 5일에는 아트큐리알(Artcurial) 경매를 통해 1964년형 페라리 250 LM이 1700만 달러에 낙찰되며 올해 팔린 다섯 번째로 비싼 클래식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같이 활기를 띤 클래식카 경매 시장에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같은 계속된 거시 경제적 불확실 요인이 작용하며 더 이상 활기를 띠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클래식카닷컴 창립자이자 CEO인 후안 디에고 칼은 '사람들은 구매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시장 최고가는 금리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거시경제적 사건에는 영향을 받는다. 클래식카 구매자들은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올해 전 세계 클래식카 시장은 정확히 세 단어로 표현된다. 떠오르는 새로운 이슈를 찾을 수 없었고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된 10대의 자동차 중 7대가 이탈리아 페라리 배지를 달았다. 또 대부분 클래식카는 예상가보다 낮은 금액에 최종 거래가가 책정된 부분이다.
RM소더비 경매를 통해 나온 1962년형 페라리 250 GTO는 5170만 달러에 최종 거래됐지만 예상가보다 1000만 달러 낮은 금액이 책정됐고 거래 금액 상위에 링크된 대부분도 예상가보다 낮았다.
클래식카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올해 거래 금액 감소를 보인 지난 10월은 전년 대비 23.4% 감소했다. 또 11월 27일 기준으로 올해 글로벌 클래식카 시장 거래 대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 감소를 보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의 냉각기류를 지난 8월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를 통해서도 엿보인다고 밝혔다. 또 본햄 경매에 올라 3020만 달러에 팔린 1967년형 페라리 412P의 경우 4000만 달러 예상 낙찰가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에 판매됐다. RM소더비에서 1700만 달러에 입찰가가 시작된 1964년형 페라리 250 LM은 주인을 찾지 못하고 결국 유찰됐다.
관련 업계는 클래식카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특정 브랜드 쏠림 현상은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며 전 세계 경제 활성화와 함께 클래식카 또한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BMW, 전기차 안전 가이드 배포...배터리상태 알려주는케어 프로그램 도입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 본격화
-
배터리 공개를 통한 이분법적 논란, 전기차 포비아 완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위조 신분증으로 '텔루라이드' 2대 사려다 소셜미디어에 박제
-
[기자 수첩] 왜! 왜 서는데? 막무가내 급정거 'AEB 팬텀 브레이킹' 논란
-
최광빈, 인제 나이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칠전팔기 ' 첫 승 신고
-
'신형 팰리세이드도 이렇게 변할까?' 현대차 알카자르 부분변경 공개
-
하만, 제네시스 오디오 시스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IEA 2024 발표 및 체험
-
이제 전기차 안전 하면 E-GMP...전 모델, 세계 양대 충돌 테스트 최고 등급
-
성 김 현대차 고문, 美 ‘조지 F. 케넌상’ 수상자 선정...美 외교정책 분야 기여
-
테슬라가 아니었다 7월 유럽 전기차 시장 1위는 BMW...모델 Y 16% 급감
-
고속도로 16시간 폐쇄시킨 테슬라 세미트럭 '화염' 美 교통당국 공식 조사 돌입
-
아우디,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통합 부문 대상 수상
-
앨리슨 트랜스미션,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10만번째 1000/2000 시리즈 전자동 변속기 출하
-
셰플러코리아,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 (GLOBAL TALENT FAIR)’ 참가
-
BMW,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
-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에 수소 혁신 센터 설립… 2,144만 달러 투자
-
제네시스 '첨단 기술 만족도' 렉서스ㆍBMW 제치고 1위...현대차ㆍ기아 싹쓸이
-
현대차, 내년 1분기 아이오닉 5 XRT 계획 'e-터레인'으로 오프로드 질주
-
S&P,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A-’로 상향...견조한 수익성과 현금흐름 창출
- [포토] 누드 몸매 [3]
- [포토] 슴가 노출 [2]
- [포토] 아름다운 몸매 [1]
- [포토] 야한 속옷 [1]
- [포토] 섹시포즈 [3]
- [포토] ㅎㄷㄷ [1]
- [포토] 섹시 셀카 [2]
- [유머] 맛있는데 듣는 순간 거부감이 드는 음식 [4]
- [유머] 책상이 어떻게 이렇게 깨끗해 [5]
- [유머] 최근 한 브랜드가 선보인 레트로풍 신발 [4]
- [유머] 최근 한국 경제 한장 요약 [7]
- [유머]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안보는 사람 [4]
- [유머] 잠 못 자면 치매 생긴대 [3]
- [유머] 빵 먹고 싶다는 아이에게 엄마의 충고 [4]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16]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2]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