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18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12-08 11:25
'현대차 긴장해' UAW, 폭스바겐 채터누가 공장 직원 30% 노조 가입 신청

[오토헤럴드=김흥식 기자] 전미자동차노조(UAW)가 외국계 완성차 공장을 대상으로 한 노조 결성 작업이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목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UAW는 현지 시간으로 7일 발표한 성명에서 '폭스바겐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 30%가 노조 가입 신청서에 서명을 했다'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완성차 업체와 UAW가 4년에 걸쳐 임금 25% 인상에 합의한 직후 채터누가 공장의 노조 결성을 막기 위해 임금을 11% 올렸다. 폭스바겐 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 도요타, 혼다 등 대부분의 외국계 완성차가 많게는 25%까지 임금을 인상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채터누가 공장에서 근무하는 1000여 명의 직원 가운데 30%가 노조 가입을 신청해 폭스바겐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UAW는 30%의 노조 가입 신청을 받는데 1주일이 걸렸으며 50%에 도달하면 현장 집회도 가질 예정이다.
UAW는 노조 가입 신청이 70%에 이르면 폭스바겐에 교섭권을 요구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노조 가입 신청을 한 채터누가 공장의 한 직원은 UAW에 제공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라며 '공정한 대우와 급여, 더 나은 삶을 얻기 위해 노조에 가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에서는 과거 시도했던 몇 차례의 노조 결성이 모두 실패했다는 점을 들어 UAW의 전략이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채터누가 공장은 지난 2014년과 2019년 노조 결성 찬반 투표가 있었지만 모두 부결된 바 있다.
채터누가 공장의 노조 결성이 성공할 것인지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외국계 완성차 업체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UAW는 현대차, 도요타, 테슬라, 리비안 등 노조가 없는 완성차 13개 업체를 지목해 노조 결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에는 '지난 3년간 75%의 이익 증가에도 근로자의 급여와 복리후생, 직원들의 권리 보장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주장하면서 '더 많은 것을 위해 싸워야 할 때'라며 노조 결성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UAW는 한 때 150만 명에 달했던 조합원이 관련 기업을 모두 포함해 40만 명 수준으로 급감하자 회원 늘리기에 고심하고 있으며 지난 파업으로 세력을 과시한 이후 완성차 및 전기차 배터리 업체 등 30여 개의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약 15만 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노조 결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정의선 회장, 아키오 회장 드리프트 동승...심장이 뛰는 고성능으로 즐거움을
-
회장님 쇼런! 경쟁을 넘어서 하나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
[칼럼] 생사의 기로, 열 수 없는 문...불타는 전기차, 바라만 봐야 하는 소방관
-
내 차 타이어는 윈터일까? 섬머일까? [차트뉴스]
-
기아, 3분기 총 76만 3693대 판매...매출액 감소ㆍ영업이익 2조 8813억원 0.6%↑
-
'이상을 현실로 미래 모빌리티 여기에' 현대차기아, 2024 아이디어 페스티벌
-
국산·수입 중고차 11월 시세 하락, SUV 수출 호황에 쏘렌토·스포티지·투싼 상승
-
한국타이어, '2024 현대 빅타운' 참가...스마텍 소개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시
-
할리데이비슨코리아, 2024 경찰청장배 경찰대형오토바이 경진대회 지원
-
하만, 뱅앤올룹슨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협찬...버추얼 베뉴 라이브 체험 존 운영
-
현대차, 주말에 서울랜드에서 상용차 라인업 매력 체험 ‘현대 빅 타운’ 개최
-
BMW와 벤츠의 중국 합작 브랜드 이온치 출시
-
태국, 9월 자동차 생산 25% 감소… 8개월 연속 하락
-
테슬라, 새로운 슈퍼차저 프로젝트 오아시스 계획 발표
-
중국 샤오미, 판매 호조에 생산용량 확대 예정대로
-
테슬라, 3분기 매출액 8% 증가/영업이익은 10.8%
-
2024 DIFA - [영상] 히어 테크놀러지, '자율주행의 핵심은 정밀 지도'
-
[영상] 현대차와 손잡은 GM, 소형 전기차로 승부수 띄운다
-
'트림별 합리적 판매가 책정' 현대차, 2025 쏘나타 디 엣지 출시
-
'더 작고, 더 민첩하다' 현대 N, 차세대 전동화 비전 담은 'RN24 롤링랩' 공개
- [포토] 슴가의 유혹
- [포토] 야한속옷
- [포토] 에니메이션 코스프레
- [포토] 브라자가 왜 이래? [1]
- [포토] 대박슴가
- [포토] 주부 코스프레
- [포토] 남성저격 몸매
- [유머] 머리 낙서 레전드 [4]
- [유머] 30대부터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4]
- [유머] 매너고양이 [3]
- [유머] 미용사가 때리는 이유 [2]
- [유머] 20대 탕웨이 [2]
- [유머] 이수지 보고 웃참 실패한 비 [2]
- [유머] 엄청 유명한 움짤이지만 알고보면 슬픈 장면 [2]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2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37]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8]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41]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0]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