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3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조회 6,05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1-05 17:00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마티아스 바이틀)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Mercedes-Benz GREEN+) 도시 숲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경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 및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지난 2022년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 4개 지역에 총 9,300여 그루를 식재하는 등 도심 내 훼손되거나 방치된 녹지 개선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소나무(특수목) 7주를 기증하며 서울 광장숲 조성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도시 대기질 개선 및 열섬 현상 저감을 위한 노력은 물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녹색 공간을 접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은정 위원은 “지난 2021년,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출범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시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기후행동 프로젝트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1년부터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Mercedes-Benz GREEN+)’를 운영하며 어린이 환경교육, 임직원 플로깅, 탄소중립에 대한 대중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지프 더 뉴 랭글러, 미스터카멜과 협업 스페셜 데칼 차량 및 본격 마케팅 전개
-
[EV 트렌드] 폭스바겐, 전고체 배터리 개발...최근 테스트 결과 고무적 성능 확인
-
강렬한 ‘에스프레소 샷' 볼보코리아 EX30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 쇼케이스
-
현대차ㆍ기아, 美 고어사와 수소 전기차 연료전지 전해질막 개발 협약
-
[수입차] 올해 반백살 맞는 폭스바겐 골프...지금까지 3700만 대 팔렸다.
-
[신차 디자인] 인도에선 '리틀 팰리세이드'… 현대차 신형 크레타 놀라운 근황
-
국산차 위상 높인 '기아 EV9'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수상...대상은 도요타 프리우스
-
폭스바겐그룹, 새로운 기업 디자인 글로벌 차원 판매법인ㆍ판매조직에 순차 적용
-
[김흥식 칼럼] '현대차 혹은 BMW' 극단적 양극화로 치닫는 자동차 내수 시장
-
[철통 방어] 기아, 틱톡 '기아 보이즈' 공격에 신규 실린더 프로텍터 보급
-
[아롱 테크] 수천 대 드론쇼, 어떻게 충돌을 피할까? 자율주행차 '군집 제어' 기술
-
수입차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유턴, 지난해 전년比 4.4% 감소한 27만대 판매
-
르노코리아, 2023년 총 104,276대 판매
-
[EV 트렌드] 테슬라 2023년 총판매 180만 대 달성 '모델 3 · Y 집중도 96%'
-
中 BYD 글로벌 톱10 부상, 지난해 300만대 기록...전기차 경쟁 테슬라 위협
-
'국산차 날았다' 현대차ㆍ기아 158만대, 美 스텔란티스 제치고 4위로 상승
-
[커넥티드카] '차 안에서 우리집 가전을 깨우다' 현대차·기아, 삼성전자와 맞손
-
[리콜] 2024년 첫 자동차 리콜은 테슬라 모델 Y 등 4차종 '오토파일럿' 오류
-
[2023 자동차 결산] 국내 완성차 총판매 800만 대 육박 '전년비 8.1% 증가'
-
[2023 자동차 결산] 현대차, 총 421만 6680대 판매...전년 대비 6.9% 증가
- [유머] 1원 더 벌려다가 배달어플 평점 1.5점으로 시작하는 가게.jpg
- [유머] 케데헌을 사랑해. 하지만 왜 흑인이 나오지 않는거지
- [유머] 치매 아내가 잠깐 정신이 돌아오자 한 일
- [유머] 유럽 가로등의 비밀
- [유머] 과자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유머] 시어머니에게 전통 춤 추는 며느리
- [유머] 근데 웹툰 내려친때 매번 지겹게 나오는게 웹툰은 다 똑같다인데.
- [뉴스] '유방암 술파티' 논란 W코리아, 나흘 만에 공식 사과문 발표... '진행 적절치 않았다'
- [뉴스] 조국 위원장 부인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 '딸 조민 표창장 위조됐다는 주장, 박박 증거 있다'
- [뉴스] 한화 손아섭이 1위 LG 대신 4위 삼성을 'KBO 최강팀'으로 극찬한 이유는?
- [뉴스] 반려견 훈련시켜 갈등있던 이웃 공격하게 한 남성.... '징역 1년' 선고받았다
- [뉴스]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횡령 누명 벗었다... 경찰, '무혐의'로 결론
- [뉴스] 미국으로 돌아간 손흥민, MLS 콜로라도전 선발 출전 확정... 득점포 재가동 나선다
- [뉴스] 의대 졸업생 아들 군대 문제로 병무청에 9차례 전화해 '협박'한 60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