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59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1-11 17:00
'IRA 뚫고 인상적 결과' 현대차그룹 테슬라 안방서 전기차 판매 2위 등극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을 포함한 다양한 악재 속에도 이들의 전기차 라인업이 상품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에너지 전문 리서치 블룸버그 NEF에 따르면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를 비롯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전기차 판매 2위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NEF는 2023년 한 해 동안 미국 전기차 시장은 다수의 브랜드가 기록적 판매량을 나타냈지만 충전 인프라, 수요 둔화, 물량 부족 등 다양한 변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런 악재 속에도 특히 현대차그룹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전기차를 앞세워 놀라운 성과를 나타냈으며 올해에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고했다.

블룸버그 NEF가 발표한 예비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기차 점유율 8%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판매에서 제너럴 모터스, 포드를 앞섰을 뿐 아니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파는 테슬라에 이어 2위 완성차 제조사에 이름을 올렸음을 의미한다.
블룸버그 NEF 분석가 코레이 캔터는 '현대차의 전기차는 인상적인 충전 속도와 효율성으로 인해 두각을 나타냈다'라며 '아이오닉 5는 350kW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고, 아이오닉 6는 현재 시장에 판매되는 전기차 중 가장 우수한 효율성을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아이오닉 6에 대해 kW당 7.6마일의 우수한 효율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EPA가 지난 5년간 기업 평균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분석한 '2023년 자동차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평균 연비는 2017년 28.6mpg에서 2022년 29.1mpg로 향상됐다. 같은 기간 이산화탄소 평균 배출량은 마일당 311g에서 302g로 감소했다.
기아 역시 평균 연비가 2017년 27.1mpg에서 202년 28.6mpg,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마일당 327g에서 306g로 향상됐다.
블룸버그 NEF는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판매한 전기차 중 리스 차량을 제외하면 IRA 세액 공제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한 부분을 고려하면 이번 현대차그룹 전기차 판매는 매우 인성적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로 모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전기차는 총 1360만 대로 이들 중 순수전기차가 950만 대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륙별 판매에서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전년 대비 50%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고 유럽과 중국은 각각 27%, 15% 성장했다.
지난달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보고서를 통해 올 연말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가 약 100차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순수전기차의 경우 꾸준히 판매가 늘어 글로벌 신차 판매에서 점유율 16.2%를 전망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3월 351대 판매로 전기차 시장 탄탄한 입지 구축
-
한국타이어, 프로-스펙스와 협업 오프로드 러너 위한 산악 러닝화 ‘사패’ 출시
-
미쉐린, 도로와 트랙에서 더욱 강력해진 모터사이클 타이어 신제품 3종 출시
-
토요타코리아, 가주 레이싱과 즐기는 모터스포츠 ‘GR 레이싱 클래스’ 개최
-
현대차 김창 영업부장, 누적 5000대 달성 최고 영예 ‘판매거장’ 19번째 선정
-
회전교차로, 최근 10년 교통사고 절반 줄었다...100개소당 사망자 75.8% 감소
-
[칼럼] 이륜차 사망자 하루 한 명 이상, 정부는 개선할 의지가 있는가?
-
기아, EV·PBV·HEV로 2030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도
-
이베코코리아, 노후화된 중대형 트럭 대상 조기폐차 지원 캠페인 진행
-
기아, 중국산 'EV5' 6월 해외 판매 돌입… 태국 · 호주 시작으로 글로벌 확대
-
[EV 트렌드] '2만 5000달러 전기차 생산 목표' 테슬라, 인도에 부지 물색팀 파견
-
한국타이어, 영국 대표 트럭 전시회 3개 공식 후원...TBR로 글로벌 시장 공략
-
마세라티 GT2, ‘2024년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개막전 첫 트랙 복귀
-
도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 용인 이전, 인재 육성 및 브랜드 체험 공간 역할
-
도요타 4러너, 15년 만에 완전변경...소소한 변화와 거대한 스크린 눈길
-
택시 전용? 2000만 원대 '코란도 EV' 인증 완료…완충하면 404km 주행
-
포드 전동화 전략 수정, 대형 전기 SUV 출시 미루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장
-
리비안에 전달된 두 가지 '호재' 10만 번째 전기차 그리고 TSP+ 획득
-
[뜨거운 희망, 양승덕의 국밥 기행 5] '심심하면서도 담백' 함평 장안국밥 feat BMW X5
-
테슬라 모델 3 부분변경 출시...승차감 개선, 브랜드 최초 엠비언트 라이트 적용
- [유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소 [10]
- [유머] 설날에 엄마 울렸다 죽고싶다 [10]
- [유머] 설날기념으로 우리집 아이 씻겼다 [10]
- [유머] 와이프의 성희롱 [10]
- [유머] 리니지 클래식 혈맹 가입 조건 ㄷㄷㄷ [9]
- [유머] 군대에서 핸드폰 자랑하면 징계 3일 [9]
- [유머] 전 부치면서 생색내는 동서한테 빡친 형님 [11]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4]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