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861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1-17 16:25
'배터리 사업 무한 확장하나?' 中 BYD, 브라질 리튬 생산업체 인수 타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최대 친환경차 브랜드로 성장한 BYD가 브라질의 대표적 리튬 생산 업체 인수를 추진 중이다. 앞서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역시 해당 업체 인수를 검토한 바 있어 전기차 판매 둔화와는 별도로 배터리 원자재 확보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시간으로 15일,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은 BYD 남미 사업을 총괄 알렉산더 발디를 인용해 BYD가 지난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아나 카브랄 가드너 시그마리튬 CEO를 만났다고 전했다. 해당 자리에선 BYD의 시그마리튬 인수 혹은 공급계약, 합작투자 등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마리튬은 지난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인수 검토 소식이 처음으로 전해지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4월부터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에 위치한 대규모 생산 시설에서 월 2만 2000톤 규모의 리튬 출하를 시작한 해당 기업은 이를 올 연말까지 3배로 늘려 연간 27만 톤 리튬 판매를 계획 중이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폭스바겐그룹과 중국의 또 다른 배터리 업체 CATL 역시 시그마 자산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업계는 시그마리튬 인수를 둘러싼 다수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배터리 기업의 인수 소식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자재인 리튬 확보를 위한 업체간 경쟁이 여전히 치열히 진행 중이라는 부분을 방증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BYD의 경우 현재까지 돌핀, 아토 3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전기차 판매를 바탕으로 브랜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는 배터리를 비롯해 차량 제작에 사용되는 대부분을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앞서 BYD 북미 CEO 스텔라 리는 'BYD는 대부분의 부품을 자체 제작하는 엔지니어링 회사에 가깝다. 예를 들어 BYD 돌핀의 경우 타이어와 창문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직접 만든다'라고 말했다.
주요 외신은 BYD의 이번 시그마리튬 인수 검토 소식을 통해 중국을 넘어 글로벌 최대 전기차 제조사로 입지를 확보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견제가 더욱 심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BYD를 포함 중국 전기차 업체는 공급망 안정화에 더욱 절실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BYD는 원자재 확보 다변화 차원에서 최근 기존 리튬을 대체하는 나트륨 기반 전기차 배터리 양산에도 뛰어들었다.
카뉴스차이나 등 외신은 이달 초 BYD가 100억 위안, 한화 약 1조 83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30GWh 규모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 신공장 착공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을 나트륨으로 대체한 것으로 나트륨의 경우 매장량이 풍부하고 생산 원가 절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리튬 기반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낮아 주로 저가 소형차와 이륜차 등에 사용된다.

앞서 블레이드 배터리 개발을 통해 자사 전기차 뿐 아니라 테슬라, 현대차, 도요타, 포드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BYD는 해당 기술 개발을 담당한 핀드림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 대량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를 위해 중국 화웨이 그룹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지난해 11월 중국 쑤저우 지방에 최초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에 합의했으며 최근 공장 착공에 돌입 오는 3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는 전략이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영상] 11월 2주차 주요 자동차 이슈
-
[영상] 편의성 돋보이는 패밀리 SUV, 2024년형 디스커버리
-
현대차-전북특별자치도,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산업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
현대차, ESG 경영 강화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9년 연속 자동차 기업 1위
-
현대차, '2025 투싼' 출시...가격 인상 최소화 및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 옵션 신설
-
현대차, 애프터 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 제공 온라인몰 '현대샵' 리뉴얼 오픈
-
'토종의 힘' BYD, 40년 중국 본토의 맹주였던 폭스바겐 추월 전망
-
현대차 인스터ㆍ기아 EV3, 2025 유럽 올해의 차 최종 7개 후보 선정
-
푸조, 고객 밀착 케어 전용 멤버십 '라이온 하트’ 출범…브랜드 문화·커뮤니티 구축
-
갖고 싶은 나의 생애 첫 차 예산 1000만원대, 선호 차종 SUVㆍRV로 중형차
-
현대차, 2024 TCR 월드투어 및 TCR 차이나ㆍTCR 아시아 드라이버 부문 종합
-
사과껍질까지...버려진 것들을 공부하는 車 기아 ‘EV3 스터디카’ 공개
-
[시승기] '7분 만에 전량 판매된 한정판의 가치' 볼보 XC40 블랙 에디션
-
포르쉐코리아 10주년 기념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 개최, 국내 커뮤니티 확장
-
BMW 드라이빙 센터 재개관,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반영
-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다큐멘터리 ‘The First(더 퍼스트) 2’ 티빙 공개
-
현대차, 첫 외국인 CEO 발탁…글로벌 경쟁력 강화
-
[영상] 지리의 GEA 플랫폼: 전기차 시장을 바꿀 4-in-1 아키텍처
-
[영상] 전기 G클래스의 등장,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
장재훈 사장 완성차담당 부회장 승진...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
- [포토] 야한포즈 [5]
- [포토] 쿠마다요고의 추억의 포토 [4]
- [포토] 몸짱 [4]
- [포토] 섹시포즈 [3]
- [포토] 섹시미녀 [4]
- [포토] 요가 [3]
- [포토] 야한 옷 입고 ... [3]
- [유머] 마늘족발의 비밀 [5]
- [유머] 충청도 사람 말투 [3]
- [유머] 거울로 보는 나의 모습 [4]
- [유머] 40대용 두쫀쿠가 따로 있다 함 [8]
- [유머] 아 박명수 왕홍 뭔데 잘어울림 [8]
- [유머] 갑자기 회식이 하고 싶었던 대기업 회장 [4]
- [유머] 궁극의 두바이 쫀득 [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23]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33]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38]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9]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