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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24년 전 세계 전동화차 판매 2,000만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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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맨
2024-02-06 11:25
중국, 2024년 전 세계 전동화차 판매 2,000만대 예상

중국 전기차 업계 싱크탱크인 차이나 EV100(China EV100)이 2024년 전 세계 전동화차 판매대수가 2,00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은 그 중 60%를 차지하며 판매액은 2,79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중국의 전동화차용 배터리 및 소재 총 생산량이 전 세계 총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EV100 데이터에 따르면 9월 기준 전 세계 전동화차 판매대수는 약 975만 대였으며, 중국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현재 대량 생산 중인 배터리 셀의 에너지 밀도는 300Wh/kg에 달해 배터리 전기차의 경우 충전당 평균 46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지원한다.
EV100은 전동화차업체는 “비용 절감, 공급 보장 및 산업 체인 내 시너지 증폭을 위해 배터리 생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기술을 혁신하는 동시에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과잉 용량 및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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