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464회 댓글 0건
 3
                                3
                                                            
                            머니맨
2024-02-21 11:25
국토부, 19개 차종 5만 4792대 리콜...테슬라 모델 3 '계기판 글씨 작다'
 테슬라 모델3
테슬라 모델3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테슬라 모델 3 등 4개 차종 5만 1785대가 계기판 표시등 글자 크기가 기준 보다 작아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테슬라 모델X 등 2개 차종 852대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21일부터 무상 수리를 시작한다.
국토부는 21일, 테슬라, 기아, 현대차, GS글로벌, 포드, 범한자동차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9개 차종 5만 4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사유별로 기아 EV6 366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 니로 EV 92대는 앞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각각 2월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차 아이오닉5 등 3개 차종 641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오는 2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GS글로벌이 수입 판매하는 BYD NEW BYD eBus-12 등 5개 차종 606대는 승차장치(승강구 등) 규격이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포드 네비게이터 350대는 후방카메라 내구성 부족, 범한자동차가 수입 판매하는 황해 E-SKY11(전기 버스) 등 2개 차종 100대는 승차장치(승강구 등) 규격이 기준에 미달해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페라리 E 랩ㆍ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파트너십 체결,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개발
- 
                                    
                                          더클래스 효성, ‘그린플러스 존’ 운영...ESG 경영 확대ㆍ환경 보호 동참
- 
                                    
                                          '12.3인치 터치스크린' 6년 만에 부분변경 지프 신형 랭글러 사전 계약 실시
- 
                                    
                                          5년 만에 CES 참가하는 기아 'PBV 모빌리티 솔루션' 미래 비전 공개 예고
- 
                                    
                                          안전기준 부적합 토레스 · 엔진 부품 제조 불량 카니발 등 5만 9000대 리콜
-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 누적 1000건, 美 NHTSA 200만 대 리콜 명령
- 
                                    
                                          기아 텔루라이드, 국내 브랜드 유일 美 제이디파워 중형 SUV 부문 잔존가치상
- 
                                    
                                          슈퍼레이스,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로 경쟁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 신설
- 
                                    
                                        ![[EV 트렌드] '혼다 E' 혁신으로 가득했지만 출시 3년 만에 돌연 단종](/images/upload/2023-12-13/thum_17024544055492602news.jpg)  [EV 트렌드] '혼다 E' 혁신으로 가득했지만 출시 3년 만에 돌연 단종
- 
                                    
                                          현대차그룹, '코나&코나 EVㆍEV9ㆍGV70' 2024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확정
- 
                                    
                                          기아, 현대건설과 국내 최대 규모 PPA 협약 체결...EV9 250만대 충전 전력량
- 
                                    
                                          KGM 자회사, 전라북도ㆍ자동차융합기술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출시, 하이라이트 '역동성 그리고 디자인 혁신적 변화'
- 
                                    
                                          벤츠 S클래스, 대체불가능한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누적 판매 10만대 달성
- 
                                    
                                          인도 11월 신차 판매 4% 증가
- 
                                    
                                          지난달 中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 첫 100만 대 돌파 '전년비 30% 증가'
- 
                                    
                                          KG 모빌리티, 2023년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 
                                    
                                          중국, 11월 신에너지차 판매 처음으로 80만대 돌파
- 
                                    
                                          르노그룹, 2027년까지 배터리 전기차 생산비용 50% 줄인다.
- 
                                    
                                          크라이슬러 300시리즈 올 해 안에 단종된다.
- [유머] 홍수속에서 부인이 목숨 걸고 구한것 
- [유머] 오늘 하루만에 일어난 상황 
- [유머] 속보) 깐부치킨 회담 최대 피해자 인터뷰 
- [유머] 네, 장사의신(?)이시라고요? 
- [유머] ?? : 치킨집에서 그래픽카드 결제를 안받아요 
- [유머] 소주 16병 만취 운전 20대 8년 징역 
- [유머] 케이크 2400개 주문한 편의점 
- [뉴스] 350㎞ 보트 타고 서해로 밀입국한 중국인... 배추밭서 1년간 숨어 일해 
- [뉴스] 살충제 뿌린 '귤' 건넨 여고생에 '고의 없음' 판단 내린 교보위 
- [뉴스] 자동차세 '6342만원' 체납한 고급 수입차 96대 적발... 번호판 영치 조치 
- [뉴스] '대장동 개발 비리' 유동규·김만배, 1심서 징역 8년... 법정구속 
- [뉴스] 이민정, 2살 딸 서이와 '복붙 수준' 비주얼... '딸도 자기인 줄 알아' 
- [뉴스] '속옷 CEO' 송지효, 충격 식습관 공개... '매일 공복에 낮술 마시고 자' 
- [뉴스] 리사, 태국 공연서 선보인 '과감+세련' 비주얼로 '월드스타 클래스'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