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997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3-14 17:25
[EV 트렌드] 쿠퍼와 컨트리맨 사이, 선 넘은 전기차 '미니 에이스맨' 스펙 유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2030년까지 순수전기차 전환을 계획 중인 미니(MINI)가 라인업 가장 작은 크기의 전기 크로스오버 '에이스맨(Aceman)' 막바지 테스트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에서 신차 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를 통해 이번 공개된 미니 에이스맨 관련 정보는 해당 모델이 미니 쿠퍼와 미니 컨트리맨 사이 위치하는 전장 4075mm 크기에 이들과 달리 완전 순수전기차 파워트레인만 독점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스맨은 SUV보다는 소형 해치백에 더 가까운 비율을 갖추고 전체 디자인은 신형 컨트리맨의 스포티한 버전처럼 보인다.

외관 디자인은 각진 헤드램프와 팔각형 그릴이 전면에 배치되며 미니 최신 디자인 트렌트가 반영됐다. 또 여기에 랩 어라운드 형태의 실내와 짧은 오버행 등 전통적 미니 디자인 요소를 찾을 수 있다.
MIIT를 통해 사전 유출된 미니 에이스맨 관련 정보에는 일반 트림과 S 트림으로 구분되고 상위 버전의 경우 더 고급스러운 LED 헤드램프와 스키드 플레이트, 테일게이트에 S 배치가 부착되는 부분을 알 수 있다.
또 해당 모델에는 리어 스포일러와 다양한 색상의 데칼, 17~19인치 알로이 휠까지 보다 풍부한 선택 옵션이 제공된다.

에이스맨 차체 크기는 전장 4075mm, 전폭 1754mm, 전고 1495mm에 휠베이스 2606mm로 이는 기존 미니 쿠퍼에 비해 휠베이스에서 80mm, 전장 217mm 더 길어짐을 의미한다. 또 한편으로 해당 모델은 신형 컨트리맨에 비해 354mm 작은 모습이다.
미니 에이스맨 파워트레인은 미니 쿠퍼 일렉트릭과 동일한 181마력 최고 출력을 발휘하는 싱글 모터를 기반으로 40.7kWh 배터리팩이 탑재되어 WLTP 기준 완전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 약 300km를 나타낸다.
또 상위 S 트림은 54.2kWh 배터리 탑재로 최고 출력 215마력을 발휘하고 최고속도는 170km에 이르며, 완전충전시 약 400km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해당 모델은 미니의 모회사 BMW그룹과 그레이트 월 모터의 50:50 합작 투자로 탄생한 스포트라이트 오토모티브가 중국에서 우선 생산한다. 또 2026년에는 영국 옥스퍼드 공장에서 미니 해치백과 함께 생산될 예정이다.
미니 에이스맨의 공식 데뷔는 다음 달 24일 개최되는 북경 모터쇼를 통해 이뤄지고 실제 판매는 올 연말로 예정됐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자동차와 法] 딜레마존 구간에서 운전자 주의의무에 대하여
-
'주행가능거리 복합 295km' 지프 최초의 순수전기차 어벤저 국내 인증
-
국토부,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 사업 착수… 1007억 원 투입
-
[EV 트렌드] 샤오미, 포르쉐 닮은 'SU7'이어 2025년 '모델 Y' 대항마 출시
-
볼보자동차, 나들이철 안전한 주행 위한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 진행
-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출시, PHEV 시스템 및 AMG 엔진 조합
-
유럽연합, “보호무역이 아닌 개방적이고 공정한 시장 요구”
-
일본 자동차 7사, 2024회계연도 전세계 판매대수 2,484만대
-
중국 장청자동차, 올해 해외 판매 60% 증가 예상
-
중국 오토플라이트, “eVTOL 시험 비행 완료”
-
콘티넨탈, 차량에 다양한 혁신 기능 동시 탑재 교차 도메인 고성능 컴퓨터 적용
-
'프리미엄에서 럭셔리로 전환' 재규어 올해 첫 차세대 순수전기차 공개
-
'전기차 죽이기' 日 제조사 가장 적극적, 글로벌 15개사 분석....현대차 D+
-
포르쉐 '가혹한 테스트 완료 양산 준비 끝' 하이브리드 품은 최초의 911 공개
-
'눈빛부터 시작된 변화' 3년 만에 부분변경, 기아 더 뉴 EV6 사전 계약 돌입
-
한국 오면 대박 날텐데, 폭스바겐 'ID 버즈' 형형색객 3가지 버전 美 공개
-
이베코코리아, 고객 소통 및 지역 사업 활성화 위해 울산 영업소 개소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
BMW 도이치 모터스, 남양주 통합센터 신규 오픈
-
KG 모빌리티, 박장호ㆍ황기영 대표이사 신규 선임...3인 각자 대표 체제 전환
- [유머] 금상 받은 중학생 작품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