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334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3-20 11:25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차량에 고성능 타이어 6종 독점 공급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에 자사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4년 BMW 드라이빙 센터 개장 이래 10년 연속 센터 내 트랙, 주행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모든 시승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타이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쇼룸 전시 차량에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되어 센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상위 기술력을 선보이게 된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아이온 에보 AS SUV’,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의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서킷 주행에 최적화된 레이싱 상품군 ‘벤투스 RS3’,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V12 에보2’,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SUV 전용 제품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이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 소형차 브랜드 MINI를 시작으로 ‘1,2,3,4,5 시리즈’와 ‘X1, X3, X5’,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 등 BMW 인기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해오며 끈끈한 파트너십을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에는 BMW 고성능 브랜드 ‘M’의 ‘X3 M’, ‘X4 M’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고성능 타이어 부문에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2022년 BMW 순수 전기 그란 쿠페 ‘i4’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최상위 수준의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으로 BMW 고성능 차량의 극한 퍼포먼스를 배가시키며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시승기] 3040세대 노리는 5세대 프리우스, 눈에 띄게 강해지고 젊어졌다
 - 
                                    
                                        
                                        테슬라 파업 '심각 단계'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전역 확대...머스크 강경 유지
 - 
                                    
                                        
                                        KGM, 사우디 SNAM과 현지 전기차 조립 MOU...중동 시장 확장 교두보 구축
 - 
                                    
                                        
                                        롯데정밀화학, 베트남서 차량용 요소 5500t 수입...국내 약 1개월 사용치 확보
 - 
                                    
                                        
                                        현대차,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와 MOU, 미래 신사업 협력...360조 운용사
 - 
                                    
                                        
                                        美 신차 재고량 250만 대로 급증 '생산 철회 및 감산 돌입' 문제는 전기차
 - 
                                    
                                        
                                        불스원, 2024년 맞아 ‘그라스 청룡 에디션’ 출시
 - 
                                    
                                        
                                        페라리 E 랩,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파트너십 체결
 - 
                                    
                                        
                                        한국 딜로이트 그룹, ‘모빌리티 혁명을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리포트 발간
 - 
                                    
                                        
                                        이 비 그치면 찾아올 저승사자 '살얼음' 결빙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 3배
 - 
                                    
                                        
                                        현대케피코, 독자개발 360kW 초고속 충전기 출시...내년 본격 수주 추진
 - 
                                    
                                        
                                        캐딜락 XT6 美 IIHS 충돌테스트 최악의 성적표...볼보 XC60, 유일한 만점
 - 
                                    
                                        
                                        기아 쏘울 · 셀토스, 2300대 美서 리콜 '시도 때도 없이 속 터지는 에어백'
 - 
                                    
                                        
                                        [시승기] 실내 봐라, 현대차 투싼 1.6 터보 '완전변경급 환골탈태'...흡족한 첨단 사양
 - 
                                    
                                        
                                        국내 전기차 판매 9월 이후 회복세 전환
 - 
                                    
                                        
                                        전기차 판매 분위기 전환, 신차출시 및 정부지원책 확대에 9월 이후 판매 회복세
 - 
                                    
                                        
                                        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기여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 
                                    
                                        
                                        [아롱테크] 비행기 탈 때 몸무게 잰다? 자동차도 몸무게가 중요해
 - 
                                    
                                        
                                        513km 달리는 쉐보레 보급형 전기 SUV '이쿼녹스 EV' 내년 1분기 생산 개시
 - 
                                    
                                        
                                        테슬라, 2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공개
 
- [유머] 고양이를 화나게 하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한국 지하철에서 에어드랍 4번 받은 일본인.jpg 
 - [유머] 고속도로 길막 레전드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