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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4-05 11:25
택시 전용? 2000만 원대 '코란도 EV' 인증 완료…완충하면 404km 주행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KG 모빌리티가 오는 6월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EV'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했다. 택시 전용 모델로 선보이는 코란도 EV는 앞서 '코란도 이모션'에서 차명을 변경하고 성능 및 상품성 개선이 주요 특징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G 모빌리티 지난 2일 '코란도 EV 2WD' 단일 사양의 국내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했다.
먼저 해당 모델은 앞서 '토레스 EVX'에 탑재된 바 있는 73.4kWh 용량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며 완전충전시 상온 기준 도심 437km, 고속 364km, 복합 404km 또한 저온에선 도심 314km, 고속 347km, 복합 329km로 국내 인증을 통과했다.

여기에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 출력 207마력, 최대 토크 34.6kg.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 중인 코란도 EV 택시는 주행거리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모터 부분 보증기간을 국내 최장 10년/30만km, 배터리도 토레스 EVX와 동일한 국내 최장 10년/100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부분도 특징이다.
여기에 택시 전용모델인 만큼 택시 미터기 장착을 위한 사전 배선 작업과 바닥 오염 방지를 위한 PVC 플로워 매트, 겨울철 주행가능거리 축소 방지를 위한 개별 히팅시스템 등을 추가 적용하는 등 이전보다 눈에 띄는 상품성 개선이 이뤄졌다.

한편 코란도 EV 판매 가격은 출시 시점에 최종 결정 예정이며, 택시 모델은 개인택시 간이과세자의 경우 3930만~3980만 원, 법인 및 개인택시 일반과세자는 4323만~4378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이 경우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2000만 원대로 구입 가능할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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