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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4-09 17:25
실물에 가장 근접한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 '드라마틱한 디자인 변화' 예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자동차 간판급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올 하반기 약 6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모델을 선보일 전망인 가운데 각종 스파이샷을 통한 확률 높은 예상도가 등장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신차 예상도를 선보인 디지털 아티스트 'kelsonik'은 최근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를 공개하고 이전 세대와 구별되는 드라마틱한 외관 디자인 변화를 전망했다.
앞서 국내외 스파이샷을 통해 예상된 신차 디자인은 현행 모델에 비해 조금 더 직각으로 뻗은 전면부를 특징으로 차체는 더욱 확대되고 독특한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탑재 등이 예상됐다.
이번 예상도에서도 신형 팰리세이드는 더욱 박시한 차체와 전면 좌우를 가로지른 LED 라이트바, 더욱 두터워진 D 필러 등으로 이전보다 오프로드 성향을 강조한다.
또 여기에 차체에는 직선과 날카로운 모서리 등 앞서 출시된 신형 '싼타페'와 매우 유사한 변화를 보인다. 후면부는 전면과 통일성을 강조한 테일 라이트바 그리고 더욱 콤팩트한 디자인의 직사각형 램프가 자리했다.

한편 신형 팰리세이드는 휠베이스가 이전에 비해 더 길어지며 실내 공간 특히 3열의 공간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대차그룹이 개발 중인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처음 탑재되고 이를 통해 연비와 출력에서 이전 모델 그리고 앞서 출시된 '카니발 하이브리드'를 앞서는 동력 성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북미권역 상품기획 담당 올라비시 보일은 앞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신차는 외관이 현행 모델과 크게 변화되는 부분을 확인했다. 완전변경모델은 앞서 출시된 신형 싼타페의 극적인 디자인 변화만큼 눈에 띌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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