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133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5-02 11:25
한국타이어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 공개, 극한 퍼포먼스 강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코리아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을 5월 2일 공개했다.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은 한국타이어의 벤투스와 BMW XM 레이블 레드가 혁신적인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최고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7월 진행한 ‘벤투스 with BMW M’과 2023년 1월에 공개한 ‘아이온 with BMW i7’ 광고 캠페인에 이은 BMW와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초고성능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벤투스’와 ‘XM 레이블 레드’가 만나 실현되는 진정한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주제로 두 제품의 유기적인 연결과 움직임을 통해 극한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 속에서 ‘벤투스’의 오렌지 컬러와 ‘XM 레이블 레드’의 레드 컬러 조합으로 강렬하고 세련된 톤 앤 매너를 통해 극한의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이와 함께 파워풀한 차량 주행 장면과 생동감 넘치는 타이어 포커스 이미지 컷으로 몰입감을 제공하며 ‘퍼포먼스의 끝, 타이어로 완성하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 TV, 극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1년 MINI를 시작으로 ‘1,2,3,4,5 시리즈’, SUV 모델 ‘X1, X3, X5’,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 고성능 브랜드 M 차량인 ‘X3 M’과 ‘X4 M’ 등 BMW의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특히 2022년 BMW 순수 전기차 모델 그란쿠페 ‘i4’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시승 차량용 타이어를 10년 연속으로 독점 공급하며 BMW와 남다른 파트너십을 선보이고 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르노그룹, 전기차 자회사 앙페르 상장 보류
 - 
                                    
                                        
                                        폭스바겐, 뉴 모빌리티 부서에 기술개발에 통합될 프로세스 수립
 - 
                                    
                                        
                                        테슬라, 중국시장 점유율 지속적으로 증가
 - 
                                    
                                        
                                        뱅앤올룹슨, 스쿠데리아 페라리와 F1 파트너십 갱신
 - 
                                    
                                        
                                        광저우 아이온, 홍콩에 첫 쇼룸 오픈
 - 
                                    
                                        
                                        재규어 TCS 레이싱, 포뮬러 E ‘디리야 E-프리’ 월드 챔피언십 1위...닉 캐시디 2관왕
 - 
                                    
                                        
                                        [EV 트렌드] 어색한 디자인 유출 후 실내까지 싹 공개 '지프 왜고니어 S'
 - 
                                    
                                        
                                        토요타, 2023년 글로벌 신차 판매 7% 증가한 1,123만대로 사상 최고
 - 
                                    
                                        
                                        기가 캐스팅/메가 캐스팅/하이퍼 캐스팅이 만능은 아니다
 -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셰어 대표, 브랜드 사업 총괄 겸임...조직 효율성 제고 역점
 - 
                                    
                                        
                                        방실 전 르노코리아 상무,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으로 화려한 복귀
 - 
                                    
                                        
                                        이로운 자동차(9) 경미한 추돌에도 사지마비, 눈 높이 '헤드레스트'가 막는다.
 - 
                                    
                                        
                                        [EV 트렌드] 볼보 EX30 소프트웨어 문제로 배송 연기 'EX90 이어 두 번째'
 - 
                                    
                                        
                                        대기보전법 개정, 불법 배출가스저감장치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벌금
 - 
                                    
                                        
                                        볼보트럭, FH 에어로 '공기역학 ·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 5% 이상 효율성 향상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Vantage) 2월 12일 공개
 - 
                                    
                                        
                                        '더 간결해진 대시보드' 알칸타라,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에도 적용
 - 
                                    
                                        
                                        전기차 어쩌나, 당신이 올해 구매할 車 디젤보다 낮아...'SUVㆍ가솔린' 압도
 - 
                                    
                                        
                                        [EV 트렌드] 아이폰 개발 참여한 25년 근무자도 '애플카' 떠나 '리비안'으로 이직
 
- [유머] 고양이를 화나게 하면 안되는 이유 
 - [유머] 한국 지하철에서 에어드랍 4번 받은 일본인.jpg 
 - [유머] 고속도로 길막 레전드 
 - [유머] 왕 게임 
 - [유머]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 [유머] 원숭이 아저씨의 대모험 
 - [유머] 굉장한 안경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