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560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5-02 11:25
픽업트럭, 중고차 수요는 늘고 시세는 하락...판매일수 감소로 상승 전망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픽업트럭 시세가 우하향하고 있는 가운데, 실용적이고 범용성이 뛰어난 트럭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5월이 구매 적기로 보인다.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5월 국산 픽업트럭 시세가 평균 2.1% 하락할 것으로 2일 전망했다.
픽업트럭 불모지로 불리는 국내에서도 픽업트럭은 오프로드에 적합한 험지 돌파력,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매니아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이나 낚시 등 레저산업, 귀농·귀촌 등으로 인해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픽업트럭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픽업트럭은 상용차로 분류돼 연간 세금이 2만 8000원에 불과하고, 개별소비세 등 각종 세금 부담도 적은 것도 장점이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기아에서는 25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출시 예정, KGM은 올 4분기 전기 픽업트럭 ‘O100’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산 픽업트럭 중고차는 1월부터 꾸준히 시세가 하락하고 있지만, 판매기일은 급격하게 빨라지고 있어 픽업트럭 선호층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KGM 렉스턴 스포츠(-3.4% 이하 전월 대비), KGM 더 뉴 렉스턴 스포츠(-1.6%),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2.1%) 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1월 대비 4월 판매기일은 렉스턴 스포츠가 44일에서 28일로, 더 뉴 렉스턴 스포츠가 56일에서 24일로, 리얼 뉴 콜로라도가 80일에서 16일로 가파르게 단축됐다.
일반 국산 중고차는 5월 들어 0.7%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6.1%), 현대차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2.8%), 현대차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1.7%), 투싼 하이브리드 4세대(-1.4%) 등 하이브리드 인기 차종이 타 유종 대비 높은 하락폭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수입차의 경우 낙폭이 좀 더 큰 1.2%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에 이어 BMW의 강세가 계속해서 이어져 BMW 5시리즈(G30)과 5시리즈(F10)이 각각 1%, 0%로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벤츠 E클래스 W213는 하락세가 멈춰 시세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이지만 E클래스 W212는 -4.6%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은형 케이카 PM팀 애널리스트는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인기를 끌고, 생활 속에서도 픽업트럭의 활용도가 높아지며 시장도 점차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완성차 업계에서도 다시 픽업트럭 신차를 출시하고,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픽업트럭들이 수입되는 등 차종이 다양화되며 이를 찾는 소비자들도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겨울철 복병 노면 결빙 교통사고, 일반 교통사고 대비 치사율 1.7배 높아 주의
-
25년형 모델 할인율 상승, 벤츠 12월 판매조건 정리
-
중국 BYD, 2025년 말 유럽에서 소형차 생산 개시
-
GM 크루즈, 로보택시 포기하고 개인용 자율주행에 집중한다.
-
[영상] 탄소중립의 길목에서: 전기차, 환경규제, 그리고 정치적 암초
-
[영상] 디자인의 힘, 기아 더 뉴 스포티지 1.6T 시승기
-
마세라티 '이탈리아 정체성 강조' 110주년 맞이 GT2 스트라달레 최초 공개
-
현대모비스, 하이 테크 넘어선 인간 친화적 ‘휴먼 테크’ 기술 CES 2025 공개
-
포르쉐 타이칸 터보 K-에디션, '월드 럭셔리 어워드' 수상...독창적 럭셔리 구현
-
볼보자동차 XC90ㆍXC60, ‘노벨 위크’서 노벨상 수상자들 공식 의전차 제공
-
BMW, 신형 X3 판매 시작과 동시에 '서스펜션 균열 우려' 미국에서 리콜
-
[EV 트렌드] 中 BYD, 돌핀 · 아토 3 유럽산 첫 전기차로 낙점
-
[기자 수첩] 폭설에 내려앉은 선루프, 보상 거부한다는 황당한 제보
-
전기차 배터리 가격 7년 만에 최대 폭 하락...곧 가솔린차보다 저렴해질 것
-
진짜 보급형 순수 전기차 나온다...테슬라, 내년 3만 달러 미만 '모델 Q' 개발
-
[EV 트렌드] 전기차도 운전 하기 나름, 실험으로 증명한 40% 연장법
-
중국 BYD, 2025년 차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출시한다
-
유럽 최대 정당 EPP, 'EU,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철회 요구'
-
애스턴마틴,최초의 양산형 미드 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공개
-
전기차 격변의 중국에서도 인정,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 [포토] 여우요정 [6]
- [포토] 환상의 에니메이션 [3]
- [포토] 야한 속옷 [2]
- [포토] 몸짱녀 [3]
- [포토] 섹시속옷 [3]
- [포토] 뒷태 [2]
- [포토] 뒷태 몰카 [8]
- [유머] 예능에서 25살 최홍만과 힘대결 해보는 35살 강호동... [16]
- [유머] 자취해도 소스 4개만 있음 요리 거의 다 해결됨 [11]
- [유머] 쿠키런 실사판 [15]
- [유머] 한국인이 싫어하는 채소 순위 [11]
- [유머] 코인으로 100억 벌면 은퇴 계획 잡던 블라인 근황 [11]
- [유머] 중식 대가 이연복, 어느 순간 요리 예능에서 사라진 이유 [13]
- [유머] 75년전에 에펠탑에서 사진 찍은 낭만의 부부 [15]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13]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5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2]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0]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69]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59]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