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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칼럼 첫 오프로더 EV 칼럼 스카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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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5-22 11:25
이안 칼럼 첫 오프로더 EV 칼럼 스카이 출시

전 재규어의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개발한 오프로더 전기차 칼럼 스카이(Callum Skye)를 출시했다. 2023년 11월 공개된 칼럼 스카이는 2+2 오프로더로 재규어 F타입과 애스턴 마틴의 선과 면이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멀티 트레인차를 표방하는 다재다능함을 강조하고 있다. 최고의 기능, 세련미, 아름다움을 슬로건으로 특별한 온로드 및 오프로드 모험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축전용량 42kWh 배터리로 구동되는 칼럼 스카이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70마일(272km)로 예상된다. 0-60mph 기속성능은 4초. 10분 이내에 완전히 충전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이 포함되어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047mm, 전폭 1,900mm로 컴팩트하다. 공차 중량 1,150kg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EV 중 하나다.

인테리어에는 앞쪽에는 2개의 스포츠 시트가, 리어에는 추가 수납을 위해 제거할 수 있는 다용도 벤치가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응한다.
힌지 테일게이트로 긴 주말 여행,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장비를 위한 수하물을 위한 충분한 수납 공간이 있다고 밝혔다.
이안 칼럼은 최소한의 질량, 최대의 성능, 탁월한 유용성과 운전의 절대적인 즐거움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익스테리어는 강력한 수평 구조와 교차되고 유기적인 형태의 전면과 후면이 교차하는 엑센트 루프가 특징이다. 예를 들어, 도어 하단 부분에는 모든 조건에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합된 유리가 있다.
칼럼 스카이는 테스트를 거쳤으며 현재 주문할 수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이 오토카는 양산 버전의 가격은 8만 파운드에서 11만 파운드(약 10만 1,700에서 14만 달러)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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