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테슬라, 오토파일럿 안전 데이터 보고 재개
조회 8,222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5-24 15:00
테슬라, 오토파일럿 안전 데이터 보고 재개

테슬라가 2024년 4분기부터 중단했던 오토파일럿 안전 데이터 보고서를 다시 공개했다. 테슬라는 그 전까지 오토파일럿 수준을 기반으로 발생한 사고 사이의 거리를 추적하고 이를 업계 평균과 비교하는 자동차 안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테슬라는 그와 관련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1분기에는 운전자가 오토파일럿 기술을 사용한 763만 마일당 1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파일럿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의 경우 95만 5,000마일을 주행할 때마다 1건의 충돌이 기록됐다. 이에 비해 NHTSA와 FHWA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데이터(2022년부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약 67만마일마다 자동차 충돌이 발생했다.”
테슬라는 이번 발표를 통해 오토파일럿 기술이 훨씬 더 안전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고 오토파일럿이 없어도 테슬라 자동차가 미국의 일반 자동차보다 충돌 빈도가 훨씬 낮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테슬라가 발표했던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더 많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사고 발생 지역 등에 대한 조건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럼에도 다른 자동차회사들과 달리 그런 데이터를 발표한다는 것은 전체적인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의미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런데 태슬라는 특별한 설명없이 2024년4분기부터 그 데이터 발표를 중단했다. .
그런데 도표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2024년 4분기는 3분기보다 사고 간 주행 거리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추세는 1년 동안 계속됐고 올 해 1분기 다시 크게 증가하자 발표한 것이다. 이는 투명성에 대해 비판을 받는 배경이 될 수 있다.
이 데이터에는 FSD관련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2024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바하 부문, 한양사이버대학교 터보달팽이 팀 그랑프리
-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협력사에 2조 3843억 조기 지급...최대 14일 앞당겨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혜택 이달 종료...추석 귀성 여비 지원
-
월터의 증손자 '크라이슬러 잊혀질 위기, 인수하겠다' 제안에 스텔란티스 'NO'
-
한국지엠 두 번째 잠정합의안 도출ㆍKG 모빌리티 15년 연속 무분규 타결
-
벤츠 코리아, 인천 전기차 화재 전손 피해 차주 'E 클래스' 1년 무상 대여
-
현대차그룹,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첫 참가 '공간 · 모빌리티 · 에너지' 조화
-
[르뽀] 포르쉐 월드 로드쇼 '내연기관과 전기차 영역을 파괴한 괴물'
-
'또 얼마나 기다려야' 기아, 2025년형 쏘렌토 출시...하이브리드 3885만원부터
-
폴스타,고전압 배터리 무상 점검 서비스...소프트웨어 체크 등 총16 항목
-
풀체인지 콜로라도 72개월 할부...쉐보레, 9월 풍성한프로모션실시
-
2024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국토부 대광위, 갈길 먼 광역버스 노선 수소버스 보급 인프라 확대 만전
-
KG 모빌리티,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액티언’ 제공...홀인원 경품 차량 4대 지원
-
'2024 포드 기술경진대회' 개최, 포드 테크니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교류 증진
-
지엠한마음재단,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 제공
-
[시승기] 그랑 콜레우스...르노 코리아, 땀 흘린 노력의 대가로 보여준 진가
-
수입차 최초 배터리 제조사 공개한 BMW '프로액티브 케어'로 안심도↑
-
미국에너지부, “2023년 청정 에너지 인력 채용 25만개 증가
-
미 의원들,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 제재 촉구
- [유머] 금상 받은 중학생 작품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