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80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6-13 17:00
부분변경 뉴 레인지로버 벨라 사전 계약, P400 다이내믹 HSE 1억 2420만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랜드로버 코리아가 뉴 레인지로버 벨라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부분 변경을 거쳐 편의성과 안락함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로운 프런트 그릴과 픽셀 LED 헤드라이트 시스템을 적용해 디자인을 완성했고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단순함과 편안한 우아함을 강조했다. 특히, 11.4인치 커브드 글래스 터치스크린은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차세대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고 SOTA 기능을 통해 무선으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정숙성도 확보했다.

이 외에도,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우수한 실내 공기 품질을 유지하는 최신 실내 공기 정화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이내믹 벤드 라이트 기능을 통해 야간 주행 시에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뉴 레인지로버 벨라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P400 다이내믹 HSE 트림은 6기통 3.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P250 다이내믹 SE 트림은 4기통 1998cc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전 계약은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P400 다이내믹 HSE 1억 2420만 원, P250 다이내믹 SE 9010만 원이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스텔란티스, 닷지 차저 데이토나 EV 글로벌 시장 확장 발표
-
기아, EV9 모델 2만 2,883대 리콜… 시트 볼트 누락 가능성
-
쉘 리차지, 쉘 스카이 소프트웨어 단종 발표… 전 세계 충전 네트워크 투자 집중
-
2025년 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
SAIC, 이집트 맨소르 그룹과 MG 차량 현지 생산 협력 체결
-
상하이폭스바겐, 2025년 신차 출시 계획 발표
-
리오토,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 1,400개소 돌파
-
BYD 팡쳉바오, 첫 전기 SUV ‘TAI 3’ 2025년 1월 출시
-
'전기차 생산기지로 전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생산 설비 업데이트
-
르노코리아를 춤 추게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열풍에 압도적 성과
-
中 샤오펑, 내달 CES 2025에서 수직이착륙 기체 품은 전기 미니밴 공개
-
현대차, 2025년 스타리아 일렉트릭 출시 '84kWh 배터리 탑재 전망'
-
강제 노동 음해라더니, BYD 브라질 공장 충격적인 숙소 현장 공개
-
쿠페 추가하니 역대급 '제네시스 GV80' 11월 현재 전년비 50.7% 증가
-
中 전기차 올해 1200만대, 10년 후 1800만대로 전체 비중 50% 전망
-
美 NHTSA, 韓 국토부가 제안한 '뒷좌석 안전벨트 경보 장치' 의무화
-
계절에 민감한 중고차, 최적의 시기는 새해 전날과 첫날...피해야 할 때는?
-
작업자 깜빡 실수? 기아 EV9, 2만 3000대 시트 볼트 조립 불량 리콜
-
올해도 다사다난, 2024년 국내 자동차 10대 이슈
-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구축
- [유머] 본질에 충실한 깐부치킨
- [유머] 예쁜여자로 살기힘든이유
- [유머] 의외로 일본인들이 놀란다는 한국의 공경
- [유머] 엘디아인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방법
- [유머] 하루에 8시간 꼭 자야하는 이유
- [유머] 여자친구 오징어 냄새
- [유머] 일본에서 요즘 인기 많은 곰고기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