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499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7-05 11:25
재규어 TCS 레이싱, 포틀랜드 E-프리 월드 챔피언십 팀 및 드라이버 1위 수성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재규어 TCS 레이싱이 지난 6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2024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14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월드 챔피언십 팀 및 드라이버 부문에서 모두 1위 자리를 수성했다고 밝혔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 소속 미치 에반스는 14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하며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순위 2위로 상승했다. 닉 캐시디는 경기 중 다중 차량 충돌 사고로 인해 프론트 윙을 교체하는 등 어려운 레이스를 펼쳤으나 여전히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에서 12점 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재규어 TCS 레이싱은 13라운드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고, 14라운드에서는 포디움에 오르는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나 두 번의 어려운 경기를 치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선두를 유지하며 오는 7월 20일과 21일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팀은 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확보하고 닉 캐시디와 미치 에반스의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라운드 경기 초반, 재규어 TCS 레이싱의 두 드라이버 모두 에너지를 관리하며 주행했다. 미치 에반스는 10위권 안팎을 오갔고 여섯번째 위치에서 출발한 닉 캐시디는 전략적으로 뒤로 물러나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중반까지 두 드라이버 모두 에너지 면에서 좋은 위치를 점했으며, 특히 닉 캐시디는 실전에 강한 드라이버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그러나 접전의 양상 속 여러 차례의 사고가 발생했고, 13랩에서 앞 차의 연쇄 충돌로 닉 캐시디의 프런트 윙이 손상되어 교체를 위해 피트로 들어가야만 했다.
18랩에서 세이프티 카가 호출되어 이전 사고로 인한 잔해를 수습한 뒤 경기는 20랩에 재개됐다. 경기가 재개되자 마자 미치 에반스는 어택 모드를 사용해 필드를 가로지르며 단숨에 2위까지 올랐다가 최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 제임스 바클레이는 “이번 포틀랜드에서는 미치 에반스가 포디움에 오른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양면적인 결과를 거뒀다. 우리는 항상 그렇듯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할 것”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우리는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피날레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팀 월드 챔피언십에서 리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드라이버 순위도 1위와 2위를 차지해 유리한 위치에 올라 있다. 우리의 전략을 분석하고 강화해 런던 홈 관중 앞에서 열릴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ABB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피날레 15ㆍ16라운드는 7월 20일과 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정호인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스텔란티스, 북미에서 후방 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116만 대 리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獨·英 고성능 전기차 비교 평가서 최고 자리 등극
-
현대자동차, 경북대학교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위한 MOU 체결
-
KCC오토 공식 후원 선수들의 화려한 우승 행진
-
'관세 폭탄 피해 우회 생산' 스텔란티스, 폴란드서 中 합작사 전기차 생산
-
글로벌 전기차 판매, 전년비 20% 증가… 유럽과 북미는 정체 · 중국이 주도
-
美 빅3, 가능한 빨리 중국을 떠나라...내연기관차 한계, 가혹한 비용 절감 시급
-
'미세한 소리만 듣고도 품질 판정' 현대모비스 AI 시스템 생산현장 첫 적용
-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커브드 디스플레이' BMW 4세대 완전변경 X3 공개
-
'품질 인증 부정 행위 책임' 요구에도 도요타 아키오 의장 연임 성공
-
[시승기] 제네시스, 부분변경 GV70 3.5 가솔린 터보 '놀라운 감성 품질'
-
KCC오토,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POP-UP 이벤트 진행
-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
-
GM 한국사업장, 다양성ㆍ형평성ㆍ포용성 가치 실현 한국다양성협의체 발족식
-
마세라티, MC12 레이싱 우승 명성 부활 'MC20 한정판 아이코나와 레젠다' 공개
-
[EV 트렌드] 아우디, 부분변경 e-트론 GT '97kWh 배터리 교체로 성능 향상'
-
현대차, 개그맨 ‘우일이 형’과 인증중고차 환승 경험 담은 디지털 필름 공개
-
현대차, 경북대학교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
포르쉐 911은 꺼내고 싶지 않았다...아이오닉 5 N, 38억 전기차와 '무모한 비교'
-
악재 만난 현대차ㆍ기아,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美 세액공제 대상 복귀
- [유머] 금상 받은 중학생 작품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