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561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11 14:25
연초부터 이렇게 했었다면...아우디 7월 판매조건 정리
2024년 하반기 시작과 함께 아우디는 연초에 잠궈뒀던 할인 정책을 다시 풀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으로 할인율이 상승했다. 한편으로는 프로모션 정책을 잠그지 말고 연초부터 공격적인 정책을 펼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온다.
아우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 A6는 최대 23%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6 45 TFSI 프리미엄은 1,800만원,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870만원, A6 40 TDI 프리미엄 1,920만원,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997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Q4 e-트론은 최대 20%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4 e-트론 40 모델은 1,295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1,442만원, Q4 e-트론 40 스포트백 1,379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1,526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7월 아우디 전체 모델의 할인 조건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Q5는 할인율 상승과 함께 제휴사 할인조건과 현금/타사 할인조건이 거의 동일하게 맞춰진 모습이다. Q5는 최대 17%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1,308만원,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290만원,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1,360만원,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1,342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아우디 | A6 45 TFSI 프리미엄 | 7,827만원 | 1,800만원(▼23%) | 6,027만원 | |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8,132만원 | 1,870만원(▼23%) | 6,262만원 | ||
A6 40 TDI 프리미엄 | 7,684만원 | 1,920만원(▼23%) | 5,764만원 | ||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989만원 | 1,997만원(▼23%) | 5,992만원 | ||
Q4 e-트론 40 | 6,170만원 | 1,295만원(▼20%) | 4,875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 6,870만원 | 1,442만원(▼20%) | 5,428만원 | ||
Q4 e-트론 40 스포트백 | 6,570만원 | 1,379만원(▼20%) | 5,191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 7,270만원 | 1,526만원(▼20%) | 5,744만원 | ||
Q5 45 TFSI 콰르로 프리미엄 | 7,695만원 | 1,308만원(▼17%) | 6,387만원 | ||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593만원 | 1,290만원(▼17%) | 6,303만원 | ||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 8,000만원 | 1,360만원(▼17%) | 6,640만원 | ||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 7,898만원 | 1,342만원(▼17%) | 6,556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혼다코리아, 라이딩 시즌 오프닝 행사 ‘2024 혼다데이 인 춘천’ 성황리 종료
-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
현대차그룹,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개최
-
25년을 기다렸는데...美 일본 경차 등록 불허로 시끌...환경ㆍ안전 문제 심각
-
고객 데이터 팔던 GM, 집단소송에 '백기'… 현대차 · 기아 향후 행보 주목
-
고-카트 필링 미니 헤리티지 & 비욘드 개최 '브랜드 역사와 미래 한눈에'
-
현대차그룹,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개최...불확실성 시대 상호 협력
-
BMW 그룹 '2024년 투자의 정점'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전동화 사슬 구축
-
[기자 수첩] BYD '1만 달러' 전기차, 세계가 초긴장...만만하게 보는 한국
-
현대차그룹, 사우디 RSG와 MOU...수소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
BMW, 내년 양산 '노이어 클라쎄' 라인업에 V2H 등 양방향 충전 적용
-
[EV 트렌드] '전동화 가속' 아우디 2025년까지 A6 e-트론 등 20개 신차 출시
-
이게 다 LPG 때문...전기트럭 사겠다는 사람 급감...실주행 거리 불만 가장 커
-
지엠 이머전 위크, 선 굵은 차 쉐보레 트랙스ㆍ타호, GMC시에라 전시 및 시승
-
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E-pit' 내년까지 500기 구축...충전 불편 해소 기대
-
[칼럼] 오디오와 헷갈리는 자동차 스타트 버튼, 왼쪽에 달면 안될까?
-
기묘한 표정의 우기명...기안84, 30억 짜리 부가티에 무슨 짓을 한 거지?
-
슈퍼카 디자인의 거장, 마르첼로 간디니의 작고
-
BMW 그룹, 2023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
'48볼트 접지 불량 추가 확인' 벤츠 미국에서 11만 대 SUV 추가 리콜
- [유머] 미군의 동양인 여성 장교
- [유머] 유재석이 표정관리 못 한 순간
- [유머] 러시아 상위 1% 명문대생에서 K팝 아이돌이 된 걸그룹 멤버.jpg
- [유머] 사드의 중요성
- [유머] 이민자들에게 점렴당한 요즘 유럽
- [유머] 수선비 65000원에 목숨 내놓기
- [유머] 만 18세부터 자동가입 긍정적으로 검토
- [뉴스] '케이팝의 제왕'...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지드래곤 '샤라웃'한 이유
- [뉴스] 비트박스 세계 챔피언 윙의 '도파민', 노래방 '반주영상'도 인기 폭발
- [뉴스] '결혼하면 100만원 드려요'... 경기도, 청년 신혼부부 2650쌍에 '결혼지원금' 뿌린다
- [뉴스] '나 전직 파이터야'... 대전서 '무면허·음주' 상태로 난폭운전 이어간 남성의 최후
- [뉴스] '미스트롯' 별사랑, 20년 전 '첫사랑'과 오는 9월 '백년가약'
- [뉴스] 무서운 영화 질색하는 이광수, '♥이선빈' 주연 공포영화는 끝까지 봤다
- [뉴스] 빅히트 뮤직,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8월 데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