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31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7-11 14:25
연초부터 이렇게 했었다면...아우디 7월 판매조건 정리

2024년 하반기 시작과 함께 아우디는 연초에 잠궈뒀던 할인 정책을 다시 풀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으로 할인율이 상승했다. 한편으로는 프로모션 정책을 잠그지 말고 연초부터 공격적인 정책을 펼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온다.
아우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 A6는 최대 23%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A6 45 TFSI 프리미엄은 1,800만원,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870만원, A6 40 TDI 프리미엄 1,920만원,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997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Q4 e-트론은 최대 20%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4 e-트론 40 모델은 1,295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1,442만원, Q4 e-트론 40 스포트백 1,379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1,526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7월 아우디 전체 모델의 할인 조건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Q5는 할인율 상승과 함께 제휴사 할인조건과 현금/타사 할인조건이 거의 동일하게 맞춰진 모습이다. Q5는 최대 17%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1,308만원,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290만원,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1,360만원,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1,342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아우디 | A6 45 TFSI 프리미엄 | 7,827만원 | 1,800만원(▼23%) | 6,027만원 | |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8,132만원 | 1,870만원(▼23%) | 6,262만원 | ||
A6 40 TDI 프리미엄 | 7,684만원 | 1,920만원(▼23%) | 5,764만원 | ||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989만원 | 1,997만원(▼23%) | 5,992만원 | ||
Q4 e-트론 40 | 6,170만원 | 1,295만원(▼20%) | 4,875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 6,870만원 | 1,442만원(▼20%) | 5,428만원 | ||
Q4 e-트론 40 스포트백 | 6,570만원 | 1,379만원(▼20%) | 5,191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 7,270만원 | 1,526만원(▼20%) | 5,744만원 | ||
Q5 45 TFSI 콰르로 프리미엄 | 7,695만원 | 1,308만원(▼17%) | 6,387만원 | ||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7,593만원 | 1,290만원(▼17%) | 6,303만원 | ||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 8,000만원 | 1,360만원(▼17%) | 6,640만원 | ||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스포트백 | 7,898만원 | 1,342만원(▼17%) | 6,556만원 |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2024년 총 10만6939대 판매
-
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둔화 '치열한 가격 경쟁 신모델 출시 어려워'
-
기아 EV3, 전기차 최대 격전지 핀란드에서 '2024 올해의 차’ 수상
-
[EV 트렌드] '분명하게 확인된 디자인 변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스파이샷
-
'도요타 프리우스 판매 금지' 2030년, 하이브리드카 퇴출 주장 나왔다
-
현대차, 인도 베스트셀링 SUV 기반 첫 전기차 '크레타 EV' 공개
-
테슬라 179만대, 12년 만에 연간 판매량 첫 감소... BYD와 2만대 차이
-
CES 2025- 토요타 5년만에 참가해 우븐 시티 현황 공개
-
토요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예의 주시
-
중국, 자율주행차 산업 지원 위한 새로운 규정 도입
-
CES 2025 - 올해 CES에서 만나게 될 5가지 트랜드
-
CES 2025 - LG전자,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공개
-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불확실 확대'… 아시아 제조 강국 PMI 일제히 약세
-
美 전기차 세액공제 대상 모델 50개→25개... 현대차ㆍ기아 5종 확대
-
일론 머스크, 고향 남아공에 배터리 공장 건설 논의 '스타링크 허용 요청'
-
전기차 시장 2025년 29.9% 성장 전망…중국이 가장 큰 점유율
-
CES 2025 - 샤오펑, 모듈형 플라잉카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 공개 예정
-
빨리 수리해야...기아 쏘렌토 PHEV, 연약한 연료 라인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
-
中 샤오미, 2024년 13만 5000대 판매 '2025년 라인업 추가로 30만 대 계획'
-
[EV 트렌드] BYD 지난해 427만대 기록, 포드 추월 테슬라 턱 밑 추격
- [유머] 설날 이후 무조건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
- [유머] 레전드 고독사 사건
- [유머] 출근하는 2030 직장인들 진짜 특징
- [유머] 전자렌지에 돌린 초코파이류
- [유머] 실제로 보면 허무하다는 유럽의 3대 관광지
- [유머] 그대 먼저 헤어지자 말해요
- [유머] 한국에선 잘안보이지만 해외에서 매우 유명한 누텔라 비스킷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