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56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7-15 11:25
수입차 기죽인 '연두색 번호판' 10명 중 9명 찬성 '가격 기준 아예 없애야'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고가 수입차 시장을 얼어 붙게 한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에 대다수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기준을 삭제하고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모든 차량으로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압도적 의견도 나왔다.
연두색 번호판은 법인차 사적 이용과 탈세 방지를 위해 80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에 부착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시행 6개월을 맞은 ‘법인차량 연두색 번호판’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묻는 옴니버스 서베이를 병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연두색 번호판 인지율은 88%, 찬성률은 89%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인 48%는 연두색 번호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고 했고 40%는 ‘들어본 적 있다’고 답했으며 ‘모른다’는 12%였다. 앞으로 법인차량 시장(구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을 것’이 69%로 ‘없을 것(31%)’의 2배 이상이었다.
출처 :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찬성 이유(2순위까지 복수응답)는 세금회피 및 세제혜택 악용 사례 감소(53%), 대중의 자율적인 감시 기능(48%), 법인차량 사적 이용 감소(40%) 등이 많이 꼽혔다. 정부가 연두색 번호판 제도를 도입하면서 기대한 정책 효과와 일치한다.
찬성 의견이 대부분임에도 기준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과반수(56%)에 달했다. ‘가격 기준 없이 모든 법인차량에 적용’(39%)과 ‘탈세 방지방안 마련’(38%)이 비슷한 수준으로 높았고 ‘기존 법인차량에 소급 적용’(34%)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음이었다.
‘개인사업자 차량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15%였다. 정부의 제도 도입 취지에 공감하는 수준을 넘어 ‘적용 범위 확대’ 등 좀 더 강력한 정책이 시행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연두색 번호판 제도 시행 이후 고가 수입차 판매는 급감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1억 5000만 원 이상 6개 수입차 브랜드의 상반기 판매량은 1167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48.2% 줄었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EV 트렌드] '지금이 어때서' 일론 머스크, 올해 모델 Y 리프레시 출시는 없다
-
야성미 넘치는 GT 라인 추가, 기아 '2024 모닝' 출시...전자식 브레이크 기본 탑재
-
볼보 전기차 '중국산 사라질까' EU 추가 관세 부담, 벨기에로 생산 이전
-
현대차,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완료...기술 혁신ㆍ제품 개발 속도
-
지프 공식 딜러 렉스모터스, 단일 딜러 최초 누적 2만대 판매 달성
-
렉스모터스, 지프 단일 딜러 최초 누적 2만 대 달성...2029년 3만 대 목표
-
BMW, 스페셜 컬러로 차별화된 분위기 연출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 출시
-
[시승기] ‘K5 LPG 하이브리드’로 500km 주행 후 실연비 살펴보니
-
[시승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투어링, 조건이 필요 없는 놀라운 연비
-
싱가포르 한식 여기로...현대차 HMGICS, 미슐랭 3 스타 셰프 레스토랑 15일 오픈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챌린지 2024 개최
-
포드 머스탱 GTD,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기록 도전에 나선다
-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 일본 '오토박스 슈퍼 GT 시리즈' 첫 국제전 우승
-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 나이스웨더 입점...예능 '틈만나면' 출연진도 방문
-
오직 단 한 사람, LOL 전설 페이커만을 위한 헌정 모델 'AMG SL 63 4MATIC+'
-
새 차 뭐 살래? 1년을 기다려도 '카니발 하이브리드' 이견 없는 압도적 1위
-
폴스타, 해상 운송에 재생 가능 B30 바이오 연료 도입…온실가스 20~25% 감소
-
맥라렌, 아일톤 세나 30주년 기념...도닝턴 파크 서킷에서 우승 레이스 재현
-
폴스타 CEO, 자유무역 불가능하면 최소한 공정무역이라도
-
[영상] 분명한 ST1만의 영역, 현대 ST1 카고 프리미엄 시승기
- [포토] 손브라 [1]
- [포토] 비키니 몸매
- [포토] AV배우
- [포토] 섹시 몸매
- [포토] 청바지 잘 어울리는 여자 [2]
- [포토] 청바지 몸짱
- [포토] 섹시몸짱 [1]
- [유머] 누가 봐도 진짜 꿀 [9]
- [유머] "한국은 유독 유행에 민감하고 유난떤다" [7]
- [유머] 술 먹고 다음날 몸이 아픈 이유 [9]
- [유머] 성동일 아재 리즈시절 [12]
- [유머]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통장 4개가 필요한 이유 [9]
- [유머] 현재 트위터에서 핫한 방 배치 고르기 [9]
- [유머] 애교 덩어리 [8]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30]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24]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18]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15]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2]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10]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