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765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07-29 17:00
[EV 트렌드] 볼보, 2030년 전기차 전면 전환 '흔들'… 하이브리드 선택지 '만지작'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가 예상을 밑도는 순수전기차 판매 여파로 전기차 전면 전환 계획을 철회하는 가운데 볼보자동차 또한 이 같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앞서 볼보자동차는 2025년까지 전 라인업의 순수전기차 50% 구성을 시작으로 2030년 전기차 브랜드로 전면 전환,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변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다만 볼보의 이 같은 계획은 최근 이른바 전기차 '케즘' 현상에 따른 판매 둔화세가 뚜렷하게 관찰되자 흔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대선을 약 100일 남겨둔 시점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기존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전략 변화를 신중히 고민 중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은 볼보의 전기차 전환 계획은 여전히 굳건하지만 글로벌 전기차 인프라는 지역에 따라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을 지적했다. 또 전기차 생산 및 조달을 두고 벌이는 각국 정부의 첨예한 갈등을 비롯해 전기차 보조금의 불투명한 미래 등 불안 요소가 산재했다.
특히 볼보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EX30 판매를 두고 중국과 미국의 보복 관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당초 계획을 심각히 고민 중이란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의 짐 로완(Jim Rowan) CEO는 최근 실적 발표를 겸한 웹캐스트에 출연해 '전기차 전환을 믿고 있고 내연기관보다 더 나은 기술'이라며 '다만 완전한 전기차 전환을 위해 전 세계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데는 시간일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하이브리드에 대해 '완전한 전기차 전환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고객에게 견고한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매우 강력하고 고객에게 인기가 높아 해당 라인업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볼보의 이 같은 전기차 전환 계획을 두고 펼쳐진 고민은 앞서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며 더욱 깊어졌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볼보의 일부 딜러십에서 10년 후에도 여전히 가솔린 하이브리드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 한 딜러의 인터뷰를 통해 '볼보는 전기차 전환 계획을 너무 과격하게 내세우고 있고 10년 후에도 내연기관차를 판매할 수 밖에 없고 그렇지 않으면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볼보의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향후 10년 동안 볼보는 하이브리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다시 활성화된다면 해당 전략을 다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콕스오토모티브 데이터에 따르면 볼보는 지난 1분기 미국에서 최악의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 지난 4월까지 판매는 전년 대비 무려 69% 감소하고 미국 럭셔리 브랜드 중에도 가장 빠른 판매 감소폭을 나타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204억 달러' 인터브랜드 종합 순위 32위로 3단계 상승
-
[EV 트렌드] '전기 모터가 부족해' 폭스바겐그룹 유럽 공장 생산 차질 불가피
-
국토부, 튜닝부품인증제 세부기준 마련...품질 · 안전성 높인다
-
美 금융당국 '보증 연장 상품 필수' 속여 판 도요타 770억 벌금 부과
-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쉐보레 콜벳' 폭격 맞은 듯 산산조각...운전자가 살았다?
-
BYD, 광저우 모터쇼에서 '양왕 e⁴' 콘셉트카 등 친환경 전 라인업 공개
-
한국, 18조로 세계 13위...세계에서 자동차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
'E-GMP 플랫폼 최종 완성형' 현대차 아이오닉 7 유럽서 막바지 테스트 돌입
-
폭스바겐, 전기모터 공급부족으로 전기차 생산 감소
-
기아, EV5 중국시장에 1만 위안 더 낮춰 출시
-
중국 위라이드, 내몽고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 중
-
[영상] 마세라티의 새로운 시대,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
폴스타 4 국내 생산의 또 다른 의미 - SEA, 그리고 지리(Geely)
-
현대차·기아,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개최
-
택배차는 이렇게...기아, 중형급 목적 기반 모빌리티 아이디어 공모전
-
나가서 잘해 봐, 현대차그룹 ‘제로원 컴퍼니빌더’ 스타트업 3개사 분사
-
현대차, 부분변경 투싼 공개'신차급으로 변한 실내 인테리어' 주목
-
美 NHTSA, 현대차·기아 브레이크액 누출 관련 대규모 전수 조사
-
포브스, “미국, 항공 이용 대신 고속 철도 이용해 배기가스 저감해야 한다.”
-
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 '2023 TCR 월드투어' 마카오 대회 우승
- [포토] 야한 뒤태 [1]
- [포토] 섹시유부녀
- [포토] 얼짱
- [포토] 섹시 포즈 [2]
- [포토] 슴가 노출 [1]
- [포토] 환상의 몸매 [1]
- [포토] 섹시 모텔여
- [유머] 아이유 경호원 근황 [2]
- [유머] 춤추러 냉부 나온다는 썰이 도는 정호영, 박은영 [3]
- [유머] 어느 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1]
- [유머] 고양이 입양하자 인스타 대박 난 장인 [3]
- [유머] 고양이가 보고 있던 TV를 꺼봄 [2]
- [유머] 팔면 돈되는 희귀동전
- [유머]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 [3]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37]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