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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4-07-29 17:00
중국의 3억 2000만 원 순수전기차 '양왕 U9' 다음달 고객 인도 돌입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BYD의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양왕(YangWang)이 지난해 4월 '2023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U9' 슈퍼 전기차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해당 모델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돌입한다.
현지시간으로 28일, BYD 양왕 브랜드는 U9 슈퍼 전기차를 현재 생산 중으로 다음달 말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 예약 순서에 따라 다음달 말 배송이 시작되는 U9은 양왕 공식 어플 및 위챗을 통해 차량의 예상 배송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예정된 배송일부터 차량이 늦게 도착할 경우 하루 약 2000 크레딧 포인트(200위안 상당) 혜택이 주어지고 해당 포인트는 자동차 정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이 중국 현지에서 168만 위안, 한화 약 3억 2000만 원으로 책정된 양왕 U9은 BYD 자체 개발 '이시팡(Yisifang)'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고 출력 1100마력과 최대 토크 1680Nm을 발휘하는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됐다.
또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약 100km/h 도달까지 2.36초의 순간 가속력 그리고 완전충전시 CLTL 기준 최대 450km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해당 모델에는 80kWh 배터리가 탑재되고 이를 통해 급속충전기에서 10분 만에 30~80% 충전 또한 가능하다.
특히 U9에는 DiSus-X 서스펜션을 탑재해 차체가 위아래, 좌우, 앞뒤로 움직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BYD에 따르면 해당 서스펜션은 인텔리전트 댐핑 바디 컨트롤, 인텔리전트 하이드롤릭 바디 컨트롤, 인텔리전트 에어 바디 컨트롤로 구성되어 수직 및 수평, 종방향 이동이 가능하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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