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7
중국 자동차 소비자.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은 필수'
조회 7,41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06 11:25
중국 자동차 소비자.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은 필수'

중국에서 2024년 첫 두 달 동안 판매된 신에너지차 중 62% 이상이 ADAS를 채용했다고 중국승용차협회가 밝혔다. 특히 가격이 20만위안(약 2만 7800달러)이 넘는 신에너지차는 대부분 스마트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기술의 작동 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화웨이와 세레스가 공동 개발한 아이토 브랜드의 누계 판매대수가 28개월만에 40만대를 돌파한 것도 이런 현상에 속한다는 의견이 중국 미디어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
과시적 성향이 강한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스마트카는 중요한 바이어스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샤오펑은 지난 7월 말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샤오펑은 스마트 주행 기능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 올해 인공 지능에 배정된 예산은 총 35억 위안이라고 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미대륙 횡단에 도전하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2024 미국투어’ 완주
-
제조사 부품 비중 높은 전기차 수리비, 내연기관차 대비 20% 비싸
-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미래 모빌리티 체험교육 운영 및 전기 SUV ID.4 전시
-
16년간 사망 사고 '제로' 10년 전 모델로 '최고 안전 등급' 획득한 불가사의한 車
-
배터리가 수상하면 문자...기아, 전기차 불안감 해소 위한 종합 대책 마련
-
후드 열려도 경고 못하는 테슬라 전 모델 등 4개사 10만 3000여대 리콜
-
사전예약 '대박' 본계약으로... KG 모빌리티 '액티언' 일주일 1만 3127대 기록
-
KG 모빌리티, 신차 액티언 출시와 함께 브랜드 전략 발표 '실용적 창의성' 강조
-
트럼프, “내가 대툥령이 도지 않으면 미시간 자동차산업 3년 안에 사라질 것”
-
아우디, 올 뉴 RS3 공개
-
KG 모빌리티, 브랜드 전략 발표 및 액티언 출시 행사 개최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8개주 3940km 미국투어 루트66 대륙횡단 완주
-
렉서스 전기차, 총57개 항목 무상 점검...배터리 특별 보증 프로그램 제공
-
온라인 유통 자동차 전조등 램프 10개 중 6개 주변 사물 인식 못하는 불량
-
검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 기소...가속 페달 오조작 결론
-
특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 런칭 기념 서울패션위크 참여
-
현대차∙기아, 전기차 과충전 사고 단 한 건도 없었다...100% 충전해도 안전
-
재고 처리를 위한 몸부림? 아우디 8월 판매조건 정리
-
우주 최강 양궁 리더 정의선 회장...경영학계 '대담성ㆍ혁신성ㆍ포용성' 주목
-
中 전기차 유럽 시장 반토막, 추가 관세 영향 탓...남미 등 신흥 시장 주력
- [유머] 중국 어린이들 근황
- [유머] 결혼식대 근황
- [유머] 유럽 징병제 부활
- [유머] 일본에서 나쁜짓 하다 걸려버린
- [유머] 삶의 의지를 다시 잡다
- [유머] 미국에서 자살실패하면 생기는일
- [유머] 맥주 주당들이 환장하는 옷
- [뉴스] '한국서 훼손 시신만 37구'... '가짜뉴스' 퍼뜨린 96만 유튜버, 경찰 조사서 혐의 부인
- [뉴스] '전기차는 무서워'... 군산시의장, 8700만원 관용차 방치하고 렌터카 이용 논란
- [뉴스] 이이경 '놀뭐' 하차 폭로 속... 신봉선이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한마디
- [뉴스] 故 구하라가 사망 전날 '비밀 계정'에 남긴 가슴 아픈 마지막 말... '무서워'
- [뉴스] '저 육아휴직 안 했는데요?'... 지인 동원해 출산·육아휴직 급여 부정 수급한 30대 사장
- [뉴스] 태국서 '마약 파티' 벌이고 성매매 알선한 한국인 체포... '음란물 보며 도박하다 잡혀'
- [뉴스] '시진핑·다이빙' 얼굴 인쇄된 현수막 찢은 尹 지지단체 4명, 검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