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9,427
중국 SAIC MG, 멕시코에 생산공장과 R&D센터 건설 계획
조회 7,561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09 11:00
중국 SAIC MG, 멕시코에 생산공장과 R&D센터 건설 계획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 Motor)그룹의 MG가 남미시장 확대를 위해 멕시코에 생산 공장과 R&D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024년 8월 7일 보도했다. MG의 자매 브랜드인 IM 모터스도 멕시코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이 매체는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MG는 이 공장이 멕시코를 비롯해 남미와 카리브해 국가들로의 시장 확대를 노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BYD가 멕시코 할리스코주에 전기차 공장 건설을 검토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데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BYD는 지난 5월, 멕시코에 샤크 픽업트럭을 출시했다.
한편 MG는 2023년 11월, 태국공장에서 첫 번째 전기차 MG4 일렉트릭 태국 버전을 출고했다. 지난달 초에는 MG가 스페인 갈리시아에 유럽 최초의 전기차 공장 설립을 고려하고 있다는 전망도 있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포드 CEO 짐 팔리, 달리는 사무실 레벨 3 블루 크루즈 2년 이내 도입 약속
-
제네시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주도 신개념 스크린 골프 리그 후원
-
포르쉐 비장의 무기 '마칸 일렉트릭' 국내 공개...경쟁상대 없는 압도적 존재감
-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 중고차도 친환경차 열풍...검색량 31.3% 급증
-
[자동차 디자人] 프리미엄 소형차 ‘MINI 디자인’ 이끄는 ‘올리버 하일머’
-
[자동차와 法] 차량 결함으로 의심되는 급발진 교통사고의 문제점
-
현대모비스, 3년간 특허 3000건 출원...전동화 포함 미래기술 선도 위한 결실
-
[기자 수첩] 해외 생산 절반, 현대차 노조 파업 지금도 통할까?
-
포르쉐, '레이싱 포 채리티'로 총 91만1000 유로 기부...르망 24시로 기부 확대
-
시속 100km 자동긴급제동장치 의무화, 미국 車 업계 '기술적 한계' 호소
-
중국 장청자동차, AI적용된 커피 OS 3 공개
-
BMW, 1시리즈 고성능 버전 M135 xDrive 유럽 출시
-
이것은 쿠페인가 해치백인가?
-
만트럭, 자발적 리콜 총 4204대로 95.4% 완료 마지막 한 대까지 리콜 완료 '총력'
-
볼보자동차, 스웨디시 아웃도어 감성 한정판 캔들 디에스앤더가 ‘스우디시’ 공개
-
기아,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 30번째 ‘그랜드 마스터’... 연 평균 약 167대 판매
-
제네시스 고성능용? 현대차, 기발한 '스티어링 휠 LED 디스플레이'특허 출원
-
타타대우, 디지털 기반 원격 협업 프로그램 도입...하이테크 팀 실시간 기술 지원
-
[김흥식 칼럼] 독일 자동차가 가장 큰 시장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
-
올해 자동차 수출액 연간 최대 980억불 달성 기대...하반기 내수는 '흐림'
- [유머] 만3천명이 투표한 취침 시간
- [유머] 각 나라별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 [유머] 호주산 소고기만 유독 가격이 저렴한 이유
- [유머] 연대 경영 vs 1천억 일시불
- [유머] 이중 두 가지를 받는 다면..
- [유머] 누나 레전드
- [유머] 룰렛 저작권 사태
- [뉴스] 외국인 아내 머리카락 자르고 흉기 휘두른 남편, '아내의 마지막 기회' 선처에 집행유예
- [뉴스] 신안서 65세 지적장애인 '10년간' 노동착취한 50대 염전주
- [뉴스] 백종원 '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무혐의... 법인·실무자는 검찰 송치
- [뉴스] APEC 동원 경찰관들, 영화관 복도서 '박스' 덮고 쪽잠잤다
- [뉴스] 마라톤 출전 20대 선수, 80대 운전 트럭에 치여 뇌사... 진태현 '유망주였다'
- [뉴스] 영화 '친구' 실제 조직 칠성파·신20세기파... 부산 도심서 흉기 난투극
- [뉴스] '막말' 파문 일은 전한길의 해명 방송... '악마의 편집, 전한길을 악마화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