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255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8-09 17:45
하만카돈, KIA타이거즈와 광주 홈구장에서 2024 시즌 공동 마케팅 진행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프로야구 구단 KIA타이거즈와 함께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하만카돈 브랜드로 2024년 프로야구 시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KIA타이거즈의 모기업 기아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하만과 KIA타이거즈의 공동 마케팅은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KIA타이거즈 홈경기 관중에게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들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3층 기아 홈 구역에 마련된 공간에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이 채택된 더 기아 EV3 모델과 함께 하만카돈 브랜드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는 영상 및 제품 전시를 진행하며, 하만카돈의 오라 스튜디오 4, 사운드스틱 4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청음 기회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EV3 차량과 하만카돈 제품의 사운드를 체험 한 후 전시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에 하만카돈 영상, 하만카돈 제품이 노출된 사진과 해시태그를 추가하여 게시하는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고 플레이 3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하만카돈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DM으로 22일 이후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하만카돈 MVP 데이’를 개최하여 하만카돈 브랜드 체험 존에서 EV3 모델에 새롭게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청음 기회를 제공한다.

EV3 모델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청음은 경기 입장 가능 시간부터 약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하만의 튜닝 전문가들인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이 하만카돈 브랜드의 사운드 및 특장점에 대한 시연 및 설명을 진행한다.
‘하만카돈 MVP 데이’에 EV3 사운드 청음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이 체험 후 감상평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8, 오라 스튜디오 4)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KIA타이거즈-롯데자이언츠의 22일(목) 당일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당일 경기 중 하만카돈 브랜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하만카돈 MVP 데이’에는 경기 전 KIA타이거즈 선수들 중 올시즌 팀의 승률에 큰 기여를 하고 팬들의 인기를 모았던 선수 3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하만카돈 올해의 MVP’ 시상식을 개최하여 광주 홈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세대 디 올 뉴 기아 니로에 이어 EV3에 새롭게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에는 8개의 스피커와 외장 앰프 구성을 통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하만카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우아하고 세련된 음향 환경으로 최상의 프리미엄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EV3에 새롭게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부드럽고 명료한 주파수 응답 특성을 통해 장시간 피곤함 없이 청취하는 순수한 즐거움의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없는 고, 중, 저 음대역의 정확한 표현력과 동시에 모든 볼륨에서 동일한 사운드 밸런스의 디테일이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준다.

하만카돈은 최고 수준의 사운드,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름다운 사운드를 만드는 오디오 브랜드이다. 자동차, 홈 시네마, 홈 오디오,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선도하는 오디오 엔지니어링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오랜 기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운 사운드로 사랑받아왔다.
국내에서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2018년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현대자동차의 해외 판매 모델, 기아 국내 및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판매 급락한 이유는 오너 리스크' 美 성인 67%
-
현대차그룹, ‘Pleos 25’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차량앱 생태계 본격 시동
-
이베코코리아, 노후 경유 트럭 조기 폐차 지원… 최대 2400만 원 혜택
-
르노코리아, 스텔란티스 출신 정우곤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 선임
-
르노그룹, 전기차 사업부 앙페르 새로운 CEO 임명
-
폭스바겐그룹, 발레오 및 모빌아이와 협력해 ADAS 레벨 2+로 업그레이드 협력
-
닛산, 4월부터 신임 CEO 취임과 함께 구조조정 시작한다
-
현대 미국 전기차 공장 생산용량 120만대로 늘린다.
-
중국 BYD, 2025년 550만대 판매목표… 수출은 92% 증가한 80만대 목표
-
테슬라, 중국시장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이름 중 FSD(Full self Driving) 문구 삭제
-
[인터뷰] 개발진에게 듣다, 타스만이 다른 픽업과 다른 이유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4월 2일 이후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
-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신제품과 신기술 대거 공개
-
혼다코리아 ‘2025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모터사이클 부문 23년 연속 1위 달성
-
현대차그룹, AI 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력 ‘2025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
기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PBV 등 14개 부문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
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완전변경 GT 및 최상위 15개 모델 서울모빌리티쇼 공개
-
[영상] KGM의 첫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시승기
-
혼다코리아,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 23년 연속 1위 달성
-
[EV 트렌드] '리비안 전기 자전거 등장?' 마이크로모빌리티 사업부 분사
- [포토] 팬티 노출
- [포토] 사쿠라여인 섹시 몸매
- [포토] 비키니 몸매
- [포토] 섹시 뒤태
- [포토] 주방에서의 욕망
- [포토] AV배우 몸매
- [포토] 야한 포즈
- [유머] 전설의 동안
- [유머] 언덕
- [유머] 백설기
- [유머] 특이점이 온 AI
- [유머] 더 맛있어 보이는 엄마밥
- [유머] 위안부 후원금 88억중 2억만 지급
- [유머] 에너지 쩌는 해외 환경미화원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