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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4-08-16 18:00
국내 판매 테슬라 배터리 제조사는 '파나소닉 · LG 에너지솔루션 · CATL'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 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 벤츠 전기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소비자들 사이 이른바 '전기차 포비아'가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다수의 완성차 제조사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자발적 공개하며 분위기 진정에 나섰다.
또 국토교통부 역시 지난 14일부터 소비자들이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자동차 리콜센터 누리집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상시 제공 중이다.
이런 가운데 테슬라는 지난 15일, 'Tesla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량을 설계합니다'란 제목의 고객 공지 이메일을 발송했다. 해당 메일에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배터리 보증 기간 등의 정보를 통해 자사 차량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다만 지난 13일 발표된 정부의 배터리 제조사 정보 공개 권고에도 테슬라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한 관련 정보 공개는 여전히 하지 않았다.
이는 앞서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KG 모빌리티, BMW,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제조사 자발적 공개와는 다른 대처다.

하지만 국내 판매되는 테슬라 전기차의 모델별 배터리 제조사는 자동차 리콜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이를 살펴보면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에는 파나소닉 배터리가 탑재되고, 모델 3와 모델 Y 보급형 차량에는 파나소닉, LG 에너지솔루션, CATL 등이 사용됐다.
앞서 국내 판매 전기차 배터리 정보를 공개한 현대차의 경우 코나 일렉트릭의 CATL을 제외하면 모두 LG 에너지솔루션과 SK온 제품이 사용됐다. 또 기아는 레이 EV, 니로 EV 일부에 CATL 배터리를, 나머지 모델에는 SK온과 LG 에너지솔루션 제품을 탑재했다.
이 밖에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난 메르세데스-벤츠의 EQE 세단에는 300 트림에만 CATL 배터리가 탑재되고 350 플러스와 53 4메틱, 350 4메틱에는 파라시스 배터리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KG 모빌리티, 벤츠, BMW, 볼보, 스텔란티스, 포르쉐, 폴스타, 폭스바겐, 토요타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브랜드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하고 테슬라 역시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배터리 정보가 공개되며 국내 판매되는 주요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는 완료됐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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