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43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11-12 14:45
현대모비스, 전기차 · 자율주행 특화 설계 '감성 기술 도입 확대 중'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 통합 설계 경쟁력이 집약된 모듈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자동차 모듈은 기능별로 수십에서 수백개의 부품을 통합한 중대형 부품을 의미한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특화된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모듈을 경량화하거나 부피를 줄이고,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감성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모듈신기술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섀시와 콕핏(운전석), 프론트엔드 모듈 등 자동차 3대 모듈의 연구개발 성과를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총 22개 모듈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 중에는 특수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승차감을 개선한 현가(서스펜션)장치를 포함한 12개의 국내 최초 모듈 신기술도 공개됐다.
올해 성과공유회에서 눈길을 끈 기술로는 섀시모듈을 구성하는 서스펜션에 경량 고분자 복합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섀시모듈은 제동과 조향장치, 서스펜션 등을 통합한 대형부품으로, 차량 하부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 이 중 서스펜션은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다.
현대모비스는 금속소재의 코일스프링 대신 신소재로 판(版) 형상의 스프링을 개발했다. 이를 적용한 서스펜션은 회전 시 좌우로 쏠리는 힘을 견디는 횡강성이 향상된다. 섀시모듈의 중량은 감소시키고, 승차감은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전기차에 특화된 섀시모듈도 주목을 받았다. 설계 효율화로 차량 하부 배터리를 장착하는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하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석 조작부 일체를 의미하는 콕핏모듈에 각종 편의장치를 확대적용하고 있다.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면 차량 내부에서의 즐길거리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탑승객의 감정을 반영해 콕핏모듈의 조명을 스스로 조절하거나, 손가락 터치만으로 수납공간인 글로브박스를 전동으로 여닫는 기술 등이다.
현대모비스 모듈연구실장 박종성 상무는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가 예상되는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전기차용 모듈과 함께 자율주행과 연동한 요소기술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가 영위하고 있는 모듈사업은 부품사의 역량을 측정하는 종합 척도로 여겨진다. 부품설계와 함께 품질확보, 조립능력을 바탕으로 완성차에 적시에 모듈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여년 간 현대차와 기아에 3대 핵심모듈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와 메르세데스-벤츠에도 섀시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BMW, 전기차 안전 가이드 배포...배터리상태 알려주는케어 프로그램 도입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 본격화
-
배터리 공개를 통한 이분법적 논란, 전기차 포비아 완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위조 신분증으로 '텔루라이드' 2대 사려다 소셜미디어에 박제
-
[기자 수첩] 왜! 왜 서는데? 막무가내 급정거 'AEB 팬텀 브레이킹' 논란
-
최광빈, 인제 나이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칠전팔기 ' 첫 승 신고
-
'신형 팰리세이드도 이렇게 변할까?' 현대차 알카자르 부분변경 공개
-
하만, 제네시스 오디오 시스템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IEA 2024 발표 및 체험
-
이제 전기차 안전 하면 E-GMP...전 모델, 세계 양대 충돌 테스트 최고 등급
-
성 김 현대차 고문, 美 ‘조지 F. 케넌상’ 수상자 선정...美 외교정책 분야 기여
-
테슬라가 아니었다 7월 유럽 전기차 시장 1위는 BMW...모델 Y 16% 급감
-
고속도로 16시간 폐쇄시킨 테슬라 세미트럭 '화염' 美 교통당국 공식 조사 돌입
-
아우디,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통합 부문 대상 수상
-
앨리슨 트랜스미션,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10만번째 1000/2000 시리즈 전자동 변속기 출하
-
셰플러코리아,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 (GLOBAL TALENT FAIR)’ 참가
-
BMW,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
-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에 수소 혁신 센터 설립… 2,144만 달러 투자
-
제네시스 '첨단 기술 만족도' 렉서스ㆍBMW 제치고 1위...현대차ㆍ기아 싹쓸이
-
현대차, 내년 1분기 아이오닉 5 XRT 계획 'e-터레인'으로 오프로드 질주
-
S&P,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A-’로 상향...견조한 수익성과 현금흐름 창출
- [포토] 애교머리 걸스 [1]
- [포토] 아직 학생티가 나는 미소녀
- [포토] 청순소녀 [3]
- [포토] 섹시한 그녀의 일상 [1]
- [포토] 섹시한 오피걸스 [5]
- [포토] 꽃을 든 여자 [1]
- [포토] 야외서 일광욕을 즐기는 소녀 [1]
- [유머] 서울아산병원 vip병동 내부 모습 [12]
- [유머] 카리나가 말하는 본인의 신체적 결함 [14]
- [유머] 스마일 냥이 [11]
- [유머] 호랑이 털이 주황색인 이유 [11]
- [유머] 향수병 걸린 프랑스 아내 [7]
- [유머] 티안나게 진짜 대단한 사람 특징 [10]
- [유머] 92세 할머니가 2m 높이 요양원 담장을 넘어 도망첬대 [12]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43]
- [지식] 사설 토토사이트와 메이저사이트의 차이점 [50]
- [지식] 스포츠토토 통계의 함정, 주의해야 할점 알아보기 [41]
- [지식] 스포츠토토 전업 배터의 하루 일과와 수익 가능성 분석 [33]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28]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5]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