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27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1-14 16:45
25년식 사도 될까? 벤츠 11월 판매조건 정리
벤츠의 11월 판매조건이 공개됐다. 25년형 모델들이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전반적으로 판매조건이 전월 대비하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24년식 모델들의 재고가 소진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25년식 모델들의 판매조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상향될 것으로 판단된다.
벤츠의 주인공 E-클래스는 24년형 모델들의 조건이 전반적으로 하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형 모델들의 조건은 절반 수준의 할인을 보이며, 24년형 기준 트림별로 최대 7%~14%의 할인이 적용된다. E200 아방가르드는 997만원,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584만원, E300 4MATIC AMG 라인은 61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E450 4MATIC은 749만원,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922만원, E220d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82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인기 SUV 모델인 GLC는 25년형 모델들의 판매조건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트림별로 최대 5%~6%의 할인이 적용되어 GLC300 4MATIC 아방가르드에 479만원, GLC300 4MATIC AMG 라인에 537만원, GLC220d 4MATIC에 476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GLC300 4MATIC 쿠페 아방가르드는 503만원, GLC300 4MATIC 쿠페 AMG 라인은 562만원, AMG GLC43 4MATIC에 450만원, AMG GLC43 4MATIC 쿠페에 471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는 24년형 모델들의 판매조건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4년형 기준 트림별로 최대 7%~14%의 할인이 적용되어 S450 4MATIC에 2,366만원, S500 4MATIC에 2,648만원, S580 4MATIC에 3,465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S450d 4MATIC은 1,674만원, S450d 4MATIC AMG 라인은 1,874만원, AMG S63 E 퍼포먼스에 2,096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벤츠 | E200 아방가르드 | 7,390만원 | 997만원(▼14%) | 6,393만원 | |
E300 4MATIC AMG 라인 | 9,390만원 | 610만원(▼7%) | 8,780만원 | ||
E220d 4MATIC 익스클루시브 | 8,290만원 | 829만원(▼10%) | 7,461만원 | ||
GLC300 4MATIC AMG 라인 | 8,950만원 | 537만원(▼6%) | 8,413만원 | ||
GLC220d 4MATIC | 7,940만원 | 476만원(▼6%) | 7,464만원 | ||
GLC300 4MATIC 쿠페 AMG 라인 | 9,370만원 | 562만원(▼6%) | 8,808만원 | ||
S450 4MATIC L | 18,200만원 | 2,366만원(▼13%) | 15,834만원 | ||
S500 4MATIC L | 20,370만원 | 2,648만원(▼13%) | 17,722만원 | ||
S580 4MATIC L | 24,750만원 | 3,465만원(▼14%) | 21,285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현대모비스, 온라인 중심 차량 용품 현장 체험 팝업스토어 '모비로드' 개최
[0] 2025-05-29 16:25 -
'부품만 파는 게 아니네' 현대모비스, 차량 용품 체험 팝업스토어 오픈
[0] 2025-05-29 16:25 -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저…고령 보행자 사망은 ‘빨간불’
[0] 2025-05-29 16:25 -
르노코리아 '자율주행ㆍADAS'도 속도... KIAPI와 공동 개발 협약
[0] 2025-05-29 16:25 -
스텔란티스, '25년 자동차 베테랑' 신임 CEO 안토니오 필로사 선임
[0] 2025-05-29 15:45 -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방문 차량 점검 서비스 실시
[0] 2025-05-29 15:45 -
[기자 수첩] 올해 115% 성장한 최대 시장, 수입차에 다 빼앗긴 국산차
[0] 2025-05-29 15:45 -
'그게 다 밀어내기?' 중국에서 주행거리 '0' 중고차가 쏟아져 나온 이유
[0] 2025-05-29 15:45 -
'성공적 개명' KGM 브랜드 호감도 및 관심도 쌍용차 시절 대비 증가
[0] 2025-05-29 15:45 -
BMW 그룹 코리아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입장권 등 온라인 판매
[0] 2025-05-29 15: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대마불사는 옛 이야기 혼다 / 닛산의 합병
-
현대차·기아, 완성차 생애주기 발생되는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구축
-
로터스, 1000℃ 고열 버티는 EV 라인업 배터리 가혹 테스트 영상 공개
-
'모빌리티 분야 20년 경력' 보쉬코리아, 신임 사장에 마첼로 루수아르디 선임
-
BYD 브라질 공장, 노동 환경 문제로 인신매매 의혹 제기
-
GM, 전기차에 쿼드 모터 파워트레인 적용 방안 모색
-
포드, 스티어 바이 와이어 기술 개발 위한 특허 출원
-
[영상] '닛산 구제에 나선 혼다' 12월 4째주 글로벌 자동차 이슈
-
열흘 앞으로 다가온 CES 2025, 기조연설과 최고혁신상으로 들여다보니
-
F1 레전드 아일톤 세나의 영화 같은 이야기
-
고성능 2도어 쿠페의 최종 목적지, 2025 BMW M2 시승기
-
광저우자동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고메이트' 3세대 공개
-
일본 승용차 8사, 11월 글로벌 생산 11% 감소…7개월 연속 감소세
-
타타대우모빌리티, 연말 맞아 따뜻한 사회 공헌 활동 진행
-
FMK, 고객 초청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행사 개최
-
이베코코리아, 고객 경험 향상 위해 김해 서비스센터 새단장 오픈
-
KG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고도화 기술 MOU 체결
-
베트남 빈패스트, 심각한 결함, 주행 중 바퀴 빠질 수 있다 내부 고발
-
벤츠 E200,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점수 1위 최우수상 수상
-
도요타, 도쿄 오토살롱을 위한 미래형 '라브4' 퍼포먼스 강화 콘셉트 공개
- [유머] 미츄어버린 운전가
- [유머] 한국남자랑 결혼한 러시아녀가 느낀 한국
- [유머] 생활의 달인 따라한 사람 근황
- [유머] 카리나 착장 이름
- [유머] 폭등하는 옆 나라 쌀값
- [유머] 당뇨환자 혈관내부 모습
- [유머] 군 복무 중 실명한 사람
- [뉴스] 블랙핑크 제니, 서울대 의대에 1억 쾌척... 학장도 감탄한 '선한 영향력'
- [뉴스] '개콘' 끝나고 회식 간 박나래·장도연 '단체 회식인데 왜 아무도 안 와...?'
- [뉴스] '사전 투표' 도장 7개 찍은 신기루...'도장 개수로 오해할까봐'
- [뉴스] BTS 제이홉, '블랙 의상+마스크' 사전 투표 인증... '정치색 칼차단'
- [뉴스] '당신이 어떻게 2030 남성을 대표하나'... 이준석에 소리치다 끌려나간 남성들 (영상)
- [뉴스] 찜질방서 잠든 여성의 엉덩이 만진 남성... 잡고보니 20대 '현역 군인'이었다
- [뉴스] 제주 레저용 카트서 화재 발생... 10대 체험자 '전신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