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762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12-18 13:25
충격적, IIHS 올해 마지막 충돌 테스트에서 등급조차 받지 못한 모델은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올해 마지막 안전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IIHS는 최고 등급인 TSP+(Top Safety Pick+)에 10대, 다음 등급인 TSP에 9대를 각각 선정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가장 높은 등급인 TSP+는 포드 머스탱 마하-E, 인피니티 QX60, 마쓰다 CX-70, 마쓰다 CX-70 PHEV,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와 GLC, 리비안 R1S, 스바루 포레스터, 도요타 툰드라 크루 캡, 볼보 XC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0대가 획득했다.
TSP는 아우디 Q8, 포드 F-150 크루 캡과 F-150 익스텐디드 캡, 인피니티 QX80, 기아 K4, 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 닛산 킥스, 도요타 코롤라 세단과 크라운 시그니어 9개 모델이 받았다.
IIHS TSP 배지는 운전석과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등 3개의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G(훌륭)'를 받아야 한다. 최고 등급인 TSP+는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과 전조등 평가에서 'A(양호)' 이상 등급을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국산차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 마지막 테스트에 나선 기아 준중형 세단 K4는 최고 등급(TSP+) 획득에 실패했다. K4는 안전벨트와 유아용 카시트(LATCH)에 대한 평가를 받지 않았다. 다만, 충돌 테스트 전 항목에서는 모두 G 등급을 받았다.
캐딜락 리릭과 포드 브롱코는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당했다. 리릭은 헤드 라이트 평가에서 가장 낮은 'P(열악)', 브롱코는 정면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를 받지 않았고 안전벨트 경고 장치 평가에서 'P' 등급을 받는데 그쳤다.
IIHS는 올해부터 후석 탑승객의 상해 가능성과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운전석과 조수석을 따로 실시하는 등 충돌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TSP+ 획득에 실패하는 모델이 유독 많았다.
한편,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IIHS의 충돌 테스트 결과는 북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공신력을 갖고 있으며 등급 결과에 따라 판매까지 영향을 준다.
김흥식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폭스바겐그룹, 올 1~3분기 총 670만대 판매로 11% 증가...영업이익 7% 감소한 162억 유로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日 콘셉트카 잔치에 등장한 中 전기차 기백…韓 현대차 빠져 아쉬워
-
KG 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 설립을 위한 MOU 체결
-
한자연-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구개발 계약
-
재팬모빌리티쇼 2023 - BYD, EV 세단 ’SEAL’ 2024년 봄 일본 출시
-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 코리아 CEO, 테슬라 수퍼차저, V2L...필요하다면 검토
-
한국타이어, SUV용 다이나프로ㆍ전기차용 아이온 ‘2023 세마쇼’ 참가
-
[시승기] 업그레이드 폭스바겐 ID.4, 부족함을 채워주는 완벽한 기본기
-
현대차, 세계 우수 정비사들 정비 실력 경연장 제14회 월드스킬올림픽 개최
-
제너럴 모터스, 다양성 주간 통해 열린 조직문화 구축 및 혁신 문화 확대
-
기아, 부분변경 카니발 외장 디자인 공개..오랜 숙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추가
-
르노그룹, 2개의 플랫폼 기반 8개 신차 예고...내년 지리와 협력한 SUV 韓 출시
-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금산공장에 이어 두 번째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스바루, BRZ 미래 전동화 콘셉트카 '인상적 디자인'
-
[2023 재팬 모빌리티쇼] '아크릴 수지로 자동차를?' 혼다, 서스테이나-C 최초 공개
-
'한국을 위해 특별 제작된 10대' 벤틀리,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
포르쉐, 3분기 매출 총 301억 3천만 유로ㆍ영업 이익 55억 유로로 견고한 실적 달성
-
포드 익스플로러 카메라 시스템 오류...현대차·기아 등 6개사 7만 5348대 리콜
-
기아,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 인도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 실시
-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지원 영상 '공중부양 춤' 못지 않은 1억뷰 돌파
- [유머] 병아리가 젤 좋아하는 약은?
- [유머] 의외로 현실에서 가능한 것
- [유머] 자영업자 썰 특징...
- [유머] 형제가 돈 주면서 방에 불 꺼달라 하면 한다 vs 만다
- [유머] 갤럭시 ai로 울집 강아지 그려달라고 해봄
- [유머] 화장이 중요한 이유
- [유머] 결혼 후 와이프 복장 터진다는 조합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3]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