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90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4-12-26 14:00
美 카누, 심각한 재정적 위기 직면… '단 1대 차량도 생산하지 않았다' 폭로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하며 올 연말까지 전체 직원의 강제 무급 휴가를 실시한다.
앞서 공장 직원의 23%를 대상으로 12주 휴직을 실시한 카누는 451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올 상반기 기준 1억 176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일부 외신은 카누가 지난주부터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무급 휴가 의무화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부터는 대부분 직원의 시스템 접속 또한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카누는 오클라호마 공장에서 현재까지 단 1대의 차량도 생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카누는 주 정부에 최초의 오클라호마산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당시 주지사 역시 17년 만에 처음으로 자동차 제조사가 오클라호마에 돌아온 것을 환영했다.
하지만 최근 카누 전직 직원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해당 공장에서 단 1대의 차량도 생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람을 너무 빨리 고용했고 너무 많은 돈을 지급했다. 모두가 간부가 되고 싶어 했으며 아무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누 차량 모두는 텍사스 저스틴에 위치한 AFV라는 완전 별개 회사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됐다'라고 폭로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카누 CEO 토니 아퀼라(Tony Aquila)가 AFV 또한 소유한 것으로 카누는 지난해 전체 수입에 2배에 달하는 금액을 CEO 제트기 구매에 지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카누 측은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누는 지난해 단 22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88만 6000달러, 한화 약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현재는 부품 공급 업체에 지난해 57만 달러가 넘는 미지급 채무에 대한 소송에 직면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포스코, 현대차·기아 유럽 부문에 전기차 부품 공급
-
포르쉐, 마칸에서 마칸 일렉트릭으로.. 순수 전기 SUV로 변신했지만 정체성 그대로
-
로터스, 보쉬ㆍ모빌라이즈 파트너십 체결...유럽에 전기차 충전소 60만 개 확보
-
자동차, 바람을 지배하면 더 멀리...현대차·기아 '액티브 에어 스커트' 기술 공개
-
거실 소파보다 편안...현대차, 獨 이스리 시트 적용한 '2024 엑시언트 프로' 출시
-
전동화의 역사를 쓴 아우디RS Q e-트론,혹독한 사막에서 치른 다카르랠리 우승
-
[EV 트렌드] 전기차 '화성'에서 가장 많이 찾았다...작년 신차 견적 최다
-
이로운 자동차(5) 100년 전에도 고급 사양 그런데 '선루프는 틀렸다'
-
[스파이샷] 램 1500 RHO
-
293. “전기차 시장, 티핑 포인트 넘었다.”
-
글로벌e-모빌리티선도기업‘GEAN어워드’준다
-
GMC, 호주/뉴질랜드/중국으로 확대
-
하만,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하는 GV80 사운드 토크 개최
-
[EV 트렌드] 테슬라, 4680 배터리 · 세미트럭 위해 네바다 기가팩토리 확장 돌입
-
'겨울 왕국에서 500대 한정판' 현대차 신형 싼타페 NHL 에디션 공개
-
중국, 2030년까지 자동차용 반도체 독자적 기술 표준 정립한다
-
노블클라쎄, 신형 카니발 기반 L9 출시 '신규 시그니처 그릴 적용'
-
만트럭, 작년 총 11만6000대 판매로 37% 성장...트럭 8만3700대로 판매 견인
-
국토부, 지난해 출시 18개 차종 실내 공기질 조사 '톨루엔 초과 검출, 단 1개 모델은'
-
재규어 TCS 레이싱, 2024 멕시코 시티 E-프리 최단 랩 타임 기록하며 3위
- [유머] 암묵적인 규칙
- [유머] 칼로리가 어마어마한 감자튀김을 얹은 스테이크 샌드위치
- [유머] 방에서 본 환상적인 겨울 풍경
- [유머] 모모 속옷광고
- [유머] 흑백) 안성재의 심사 특징
- [유머] 병원에서 말하는 ‘가족력’의 의미
- [유머] 롯데백화점 안내문구 레전드....
- [지식] 스포츠토토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1]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