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75회 댓글 0건

머니맨
2025-01-01 15:45
2025년 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다나와자동차]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1월 자동차 판매조건이 발표되었다. 업체들은 2025년 1월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기본 할인 및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재고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을 진행하며 기존 팰리세이드에 대해 3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월에 따라 쏘나타, 그랜저는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EV 구매 충전혜택을 통해 전기승용차(코나 EV, 아이오닉 5(N 포함), 아이오닉 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80만 상당의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설치비 지원 또는 EV 타이어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G80, GV70, GV80, GV80 쿠페에 대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동화 모델들에 대해 트레이드-인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시 2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차령 10년이상 경과된 차량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2025년 들어서 기존 M할부 고정금리형과 변동금리형 할부 프로그램의 금리를 인하했다. EV 모델을 고정금리형 M할부로 구매시 할부 개월에 따라 3.9%~4.3%의 금리를, 변동금리형 M할부로 구매시 할부 개월에 따라 4.2%~4.6%의 금리를 적용한다(그 외 모델 고정금리형 4.5~4.9%, 변동금리형 4.8%~5.2%). 아울러 K5, K8, 봉고 LPG 구매 고객에게 할부 개월에 따라 1.9%/3.9%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년이상 노후차 지원 프로그램, 다자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5% 할인, 일시불 구매시 300만원 할인을 제공하며, 타호 구매 고객에게 콤보할부 선택 시 15% 할인, 일시불 구매 시 40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QM6 구매 고객에게 구매 방식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 또한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으며, QM6와 아르카나, SM6를 구매 시 설 귀성여비로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생산 시점에 따라 아르카나 150만원, 그랑 콜레오스 50만원, QM6와 SM6 최대 200만원 할인을 제공받으며 SM6 인스파이어 모델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2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G 모빌리티는 1월 뉴 세일즈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레스 구매 고객에게 7% 할인 혜택 또는 생산 시점에 따른 추가할인을 제공하고 액티언 구매 고객에게도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생산 시점에 따라 200만원 할인과 함께 4WD 무상 장착 또는 최대 250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5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차량에 대한 자세한 판매조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사의 홈페이지 또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르노코리아, 5월 판매 9,860대…전년 대비 47.6% 증가
[0] 2025-06-02 17:25 -
현대차, 5월 글로벌 판매 35만 1,174대…전년 대비 1.7% 감소
[0] 2025-06-02 17:25 -
KGM, 5월 9,100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
[0] 2025-06-02 17:25 -
포르쉐코리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확대…지속가능 창작 환경 조성
[0] 2025-06-02 14:25 -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서 전동화 미래 선도 의지 강조
[0] 2025-06-02 14:25 -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등 4차종 '실린더 헤드 볼트' 2371대 리콜
[0] 2025-06-02 14:25 -
[EV 트렌드] '모델 3 대안 아이오닉 6, 테슬라 대신 현대차 · 기아 주목할 때'
[0] 2025-06-02 14:25 -
[칼럼] 신차 증후군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부상하는 TPE
[0] 2025-06-02 14:25 -
[시승기] '버텨줘서 고맙다 8기통'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0] 2025-06-02 14:25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르망 24시서 실전 경험
[0] 2025-06-02 14:2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수입차 日ㆍ美 강세, 올해 신규 등록 증가한 6개 브랜드 중 5곳 차지
-
상반기에만 50만 대 이상 팔린 美 전기차 시장, 포비아 · 캐즘은 어디에?
-
[김흥식 칼럼]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그 이상...이것 고치면 '급가속' 잡는다
-
수입차 판매 9월 10.1% 증가, 왕좌에 복귀한 벤츠...베스트셀링카 'E 클래스'
-
[영상] 테슬라 주가 변동, 애널리스트와 저널리스트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
'르노의 미래 비전' 파리모터쇼에서 수소로 달리는 미래형 크로스오버 예고
-
나만의 취향대로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 선보여
-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 오픈, 자연 지형 활용한 상설 오프로드 코스
-
브랜드 출범 80주년 맞이한 기아, 영국서 '프라이드' 리스토어 공개?
-
현대차-기아, '준중형이 1억 원대' 싱가포르 판매 두 배로 급증한 비결
-
연간 270만 그루 소나무...현대차 '일렉시티 FCEV' 누적 판매 1000대 달성
-
[칼럼] 전기차 화재, 일반 소화기 진화 가능할까?...일률적 의무화 재고해야
-
이 것도 기록이라면 기록, 테슬라 사이버트럭 5번째 리콜...후방카메라 결함
-
현대차 · 웨이모, 전략적 파트너십… 자율주행 적용 '아이오닉 5' 투입
-
[영상] 미래를 위한 수소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
테슬라, 모델 3 저가형 모델 미국 내 판매 종료…관세 인상 영향
-
스텔란티스, 올해 생산량 50만 대 이하로 하락 전망…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
-
트럼프, 대선 승리 시 가솔린차 금지 불허…전기차 세액 공제 폐지 검토
-
테슬라, 사이버트럭·로보택시용 신형 배터리 4종 개발 착수
-
제네시스 씨어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뱅앤올룹슨 사운드로 생생하게 감상
- [유머] 자른걸 인증하는 트젠
- [유머] 호주가 아직도 '야생의 대륙'인 이유
- [유머] 맥도날드~ㅋㅋ
- [유머]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보낸 마지막 카톡
- [유머] 한국인 여행객들 제발 좀 와달라고 엄청 필사적이라는 일본 시골 소도시
- [유머] 뉴진스 근황
- [유머]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셔본
- [뉴스] 카라 한승연, 황당 루머 언급 '탈북설 있더라... 절대 아냐'
- [뉴스] 배우 한그루, 23살 결혼해 서른살에 싱글맘... '쌍둥이 남매 육아 힘들지만 행복해'
- [뉴스]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 자진 사퇴, 조성환 코치 대행 체제로
- [뉴스] 홍대 축제 '특혜' 논란... '재학생 비 맞으며 10시간 줄섰는데 교직원 가족은 본부석 직행'
- [뉴스] '애 안 키워보고 어떻게 소아과 간호사 하냐'... 퇴원한 아이 보호자에게 간호사가 받은 황당한 컴플레인
- [뉴스] 요즘 아파트 '최대 문제'는 주차장... 3대 대면 月 21만원 내는 곳도
- [뉴스] '남편이 있잖아요!'... 자전거로 주차장 줄 서더니 포르쉐로 '얌체'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