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223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1-03 14:25
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둔화 '치열한 가격 경쟁 신모델 출시 어려워'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중국 전기차 시장이 계속된 성장을 거듭하며 2주에 1대꼴로 프리미엄 전기차 또한 출시된 가운데 올해는 소비 심리 약화로 신모델 출시가 눈에 띄게 줄어들 전망이다.
현지시간으로 2일, 중국의 CnEVPost 설립자 페잇 장(Phate Zhang)은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의 경우 규모가 작고 성장 잠재력이 제한적인 시장이라며 중국 내 치열한 경쟁의 영향으로 올해 신모델 출시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은 통상 30만 위안, 한화 약 6000만 원대 이상의 판매 가격이 책정된 세그먼트로 구분되고 샤오펑, 니오, 리 오토, 지커, BYD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페잇 장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가 올해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 출시를 늦추고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해당 시장은 세그먼트를 확장하기 쉽지 않다. 전기차 시장 전반적으로 침체와 더불어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는 올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은 1월부터 11월까지 전체 전기차 판매에서 약 10%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 승용차 협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해당 세그먼트 판매는 증가했지만 성장폭은 조금씩 둔화세를 보인다. 또한 지속적인 가격 경쟁으로 인해 신모델 및 브랜드 출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장시의 신에너지 기술 연구소 장샹(Zhang Xiang) 연구원은 '대부분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시장 진출에 성공했지만, 판매 부진과 막대한 투자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는 자동차 제조사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중국의 휴먼 호라이즌은 2023년 8000대 미만의 전기차를 판매 후 파산 신청에 돌입하고 지난해 12월에는 지리자동차와 바이두의 합작 투자로 2021년 1월 탄생한 지유에 오토가 잇따라 선보인 신차 판매의 예상을 밑도는 성적으로 파산 위기에 몰렸다.
다만 중국의 신에너지차 판매는 성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 전년 대비 28% 증가로 1578만 대 판매가 전망된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브리지스톤, 초고성능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아트워크 공개
-
혼다코리아, 브랜드 체험 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오는 4월 말 신규 오픈 예정
-
토요타 렉서스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특별 프로모션 진행
-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체인저’ 참가 모집
-
만트럭버스코리아, '찾아가는 시승 행사' 진행
-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의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
-
한국타이어, 2024년 고속도로 상용차 대상 타이어 무상 점검 실시
-
볼보트럭코리아, 브랜드 홍보대사 컨퍼런스 개최
-
[EV 트렌드] 롤스로이스급 미니밴 中 지커, 820km 달리는 '009 그랜드' 출격 준비
-
BMW 그룹, 2023년 6조5350억원 한국 기업 부품 구매...삼성 SDI 등 30여개 업체
-
람보르기니, 전동화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 공개...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2024 대학생 환경 분야 멘토링 ‘그린체인저’ 모집
-
국토부, 배터리 수명 및 친환경 성능 국제 기준 논의...미국과 EU 등 주요국 참여
-
현대차, 스타리아와 스타렉스& 중대형 상용버스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
'세상에 이런 일이' 국내산 트랙스ㆍ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 SUV 시장 장악
-
[칼럼] 중고차 300만대 시대 온다, 현대차ㆍ기아 '상생 약속' 지켜야
-
美 교통안전위원회, 포드 핸즈프리 '블루크루즈' 치명적 사고 원인으로 지목
-
[시승기] '불만 사항 완벽히 보완' 아이오닉 5 부분변경 흠잡을 데 없는 상품성
- [유머] 병아리가 젤 좋아하는 약은?
- [유머] 의외로 현실에서 가능한 것
- [유머] 자영업자 썰 특징...
- [유머] 형제가 돈 주면서 방에 불 꺼달라 하면 한다 vs 만다
- [유머] 갤럭시 ai로 울집 강아지 그려달라고 해봄
- [유머] 화장이 중요한 이유
- [유머] 결혼 후 와이프 복장 터진다는 조합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1]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 [지식] 스포츠토토 신규 토토사이트가 위험한 이유 [1]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당했을때 먹튀사이트에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2]
- [지식] 메이저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유형 정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