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917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3-06 11:25
지난달 국내 친환경차 판매 전년비 37.9% 증가 '현대차·기아 쏠림 심각'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국내 시장에서 12만 5151대, 해외에서 50만 63대 차량을 판매해 총 62만 5214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친환경차 판매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양적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여전히 매우 심각한 브랜드 쏠림 현상을 나타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친환경차 판매는 총 3만 66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37.9%, 전월에 비해 110%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많은 친환경차를 판매했던 기아는 2월에 현대차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현대차는 2월 한 달간 하이브리드 라인업에서 8846대, 순수전기차 8824대, 수소전기차 884대 등 총 1만 8554대 친환경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2.9%, 전월 대비 128.6% 증가를 보였다.
특히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4396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229.3% 폭발적 증가를 보이고 투싼과 싼타페 하이브리드 역시 전년 대비 각각 147.1%, 80.9% 늘어난 판매를 기록했다.
다만 순수전기차는 같은 기간 19.0% 소폭 증가에 그쳤고 아이오닉 5 판매가 전년 대비 52.2% 판매 감소를, 제네시스 G80와 GV60 전기차가 각각 80.4%, 39.8% 감소했다. 수소전기차 넥쏘는 884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36.6%, 전월 대비 187.9% 증가를 보였다.
기아는 지난달 총 1만 7880대 친환경차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5.3%, 전월비 100.1% 증가를 기록했다. 신형 니로 EV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4.7% 증가하고 스포티지와 K8 하이브리드 역시 각각 139.0%, 73.1% 판매가 늘어났다.
다만 지난해부터 꾸준한 판매 증가를 기록했던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월 한 달간 2621대 판매로 전월에 비해 7.5%, 전년 대비 25.8%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친환경차 판매는 총 3만 6434대로 해당 기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친환경차는 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222대를 제외하면 전무했다. 특히 지난해 볼트 EV에 이어 볼트 EUV를 라인업에 추가해 한 해 동안 2606대를 판매한 한국지엠과 코란도 이모션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 쌍용차 이들 모두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단 1대의 친환경차도 판매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친환경 모델은 봉고과 포터 EV 상용차를 제외한 승용차 라인업에서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4396대로 1위를 차지하고 이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2827대, 쏘렌토 하이브리드 2621대 순을 보였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도요타, ‘bZ 우드랜드’ 공개...418km 달리는 정숙한 전기 오프로더 SUV
-
[EV 트렌드] 머스크는 돌아왔는데 유럽에서 테슬라 차량 대규모 반납 사태
-
아우디 뉴 A5, 짧은 만남 긴 여운 “성능은 탑인데 멀리서 보면 모르겠어”
-
마세라티, 절제된 블랙 그레칼레 스페셜 에디션 ‘네로 인피니토’ 출시
-
넥세권에서 귀호강, 현대차 신형 넥쏘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탑재
-
현대차·기아-서울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축... E-FOREST센터 주도
-
美 환경보호청, 공회전 방지 장치 불편하다? 탄소 크레딧 폐지 공식 검토
-
계기반 그대로...애플 카플레이 울트라, 애스턴 마틴 세계 최초 탑재
-
BMW의 아이덴티티, BMW i4 M50 xDrive 시승기
-
페라리, V12 최초 슈퍼카 F50 출시 30주년 ‘F50 레거시 투어 2025’ 개최
-
BMW 고성능 M 역동적 퍼포먼스 즐기자 ‘BMW M FEST 2025’ 개최
-
폭스바겐, “전기차로도 골프 GTI를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가? 물론이다”
-
르노코리아, 임직원 3인 ‘자동차의 날’ 국무총리표창 및 장관표창 수상
-
중국산 인버터 '백도어' 발견... 수천 대 전기차 동시에 원격 조작당할 우려
-
IEA, 올해 글로벌 전기차 2000만대 돌파 전망... 中 전체 수요의 60% 차지
-
도요타, 고성능 전기차 'C-HR' 공개… 제로백 5초대 주행 거리 467km
-
고령운전자 64.0% 운전능력 평가 강화 원해... 맞춤형 안전장비 지원해야
-
현대차 '사막을 뚫는다' 사우디 국부펀드와 중동 지역 첫 생산공장 착공
-
홍익대가 그리다, 한강과 선비... 한국적 감성에 담은 벤틀리 럭셔리의 미래
-
할리데이비슨, 전 세계 1990대 '2025 팻 보이 그레이 고스트' 한정판 출시
- [유머] 아이유 경호원 근황 [7]
- [유머] 춤추러 냉부 나온다는 썰이 도는 정호영, 박은영 [8]
- [유머] 어느 신혼부부의 젓가락 방향 논란 [6]
- [유머] 고양이 입양하자 인스타 대박 난 장인 [7]
- [유머] 고양이가 보고 있던 TV를 꺼봄 [5]
- [유머] 팔면 돈되는 희귀동전 [1]
- [유머] 현재 반응 갈리는 길거리 생일축하 답변 [4]
- [지식] 스트레스 없이 토토사이트에서 배팅 즐기는 방법 [38]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5가지 [46]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배팅 유형 5가지 [50]
- [지식] 토토사이트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대처 방법 [48]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55]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52]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3]




